영문을 모르겠다 라는 말에서 영문이란 조선시대 감영의 수장인 감사만이 드나드는 문이 따로 있었고 감사는 vip인지라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이문은 늘 닫혀있었고 이 문이 언제 열릴지 닫힐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해서 영문을 모르겠다 라는 말이 나왔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때 사용하는 표현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문 (營門) 이라는 한자는 감영의 문의 약자 입니다. 영문이란 조선 시대에 중앙의 각 감영 (藍營)이나 병영 (兵營)의 큰 출입문을 말하는데 당시 이 감영 (藍營)의 기본 영문은 높은 직급의 고관들만이 드나들기 때문에 늘 닫혀 있었고 언제 다시 열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의미에서 영문을 모른다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