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간은 그런식으로 달려고 아무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팔을 흔드는 반동으로 속력이 오르거든요.
하지만 만약 애니 처럼 엄청난 스피드를 낼 수 있다면
팔의 반동 따위는 아무 소용 없을 태니
옷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처럼 팔도 뒤로 휘날리는 자세가 속도 표현에 도움이 되는 거죠.
다리에만 묘사를 집중할 수 있어서 제작진도 편하구요.
이것은 일본에선 '아라키달리기'라고 이런거 잘 그리던 애니메이터 이름을 따서 불렀는데
나루토가 워낙 세계적 인기를 누렸기 때문에
해외에선 나루토 런 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