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올랐지요. 시장에 나가 보면은 금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봉급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고요. 그러고 삼성전자같은 대기업들은 1년흑자가 300조가 넘는다는 상상이 부를 충족하는데, 우리 일반시민들이 살아가기는 날로날로 벅차옵니다. 진짜 양극화가 너무 심해지는 거 같아요. 잘 사는 사람 너무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갈수록 힘들어지고요. 그러나 이걸 누구한테 원망을 할수있겄습니까. 그냥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얘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