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질러진 물입니다.쓸어담긴 늦었고 떠날때 뻥이야하고 마지막에 실토하셔요.그리고 이제부터라도 기타에 충실하셔요.어머니모셔다 따지지는 않을거잖아요?그냥 탄 로나면 그때 낮은 자세로 솔직히 말하셔요. 사람들은 내가 하는 걱정만큼 그리 깊게 생각지않아요..저는 자존심이 강한데 나이들어가며 가난한 가정에 자랐다고하면 험을 잡은사람보다 옛날엔 다 그랬지라는 말을하며 자연스례 받아들이더군요. 또 잘살았다고 얘기하는 사람에게는 자기는 잘살아서라고 인정해주는 버릇이 드니 아주편한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나이외에 사람들에게는나의 과거나 배경은 그리 중요한거 같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