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 꼭 옆사람 때리는 사람 ?? 왜그런거에요 ...

아니 웃을때 웃긴다면서 옆사람 막 치면서 웃자나요

그거 왜그런 심리가 있어요 ??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아파죽겠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웃으니깐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 참 진짜로 ... 옆사람 괴로워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그 사람 개인 고유의 습관 같은 것이에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상대가 오해를 하거나

    자신을 좋아한다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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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거 당해 보았어요 ㅎㅎ

    웃긴건 알겠는데 왜 내 팔을 샌드백으로 쓰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웃음이 터졌는데 제 몸은 갑자기 체육시간이예요

    한 번 웃으면 툭, 두 번 웃으면 퍽, 세번이면 거의 격투기 시범이예요

    웃을 때 감정이 확 올라오면서 손까지 따라나오는 사람도 있데요

    그러니 웃긴 건 참을 수 있어도 옆사람 팔은 좀 살려줘야 해요

    웃음은 전염돼도 멍은 전염 안 돼ㅔ요 ㅠㅠ

  • 그냥 습관이에요 ㅎㅎ

    아니면 옆사람이 이성이면 일종의 여우짓 일부러 하는 거일 수도 있구요

    근데 대부분은 별 의미 없는 습관이더라구요 ㅎㅎ

  • 웃을 때 옆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상대를 괴롭히려는 의도 아니라 감정 자체를 신체로 표현하는 과정의 습관입니다. 사람은 너무 크게 웃긴면 순간적으로 강한 자극 들어오고 이 감정 에너지는 말이나 웃음으로 전부 소화하지 못해 손 휘두르거나 옆사람 때리는 신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너도 이 상황 웃기지 않느냐 일시적으로 감정 공유하기 위한 것도 있고 웃음 터지는 순간 이성적인 자제력 낮아져 자신의 손으로 상대 얼마나 아픈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지금 괴롭다면 앞으로 손 닿지 않는 곳으로 위치 바꾸는게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