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의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어느정도 키우고 나니
보험설계사를 해볼까 하는데요..
보험설계사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점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고객 유치와 실적 압박입니다. 초반에는 주로 지인 위주의 영업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규 고객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거절과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며,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를 처음 시작하시면 우선적으로 아시는분 위주로 만나서
보험 권유하고나면 더 이상 갈곳이 없다라고 체념하고 그만 두시는분들이 있어요.
보험은 스스로가 갈곳을 찾아 다니고 소개도 부탁하고
스스로가 영업 활동을 꾸준하게 해야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요? 제가 도움이 댈수도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 일을 한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운 것도 있고요 금융을 설계해 주는 건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거절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각오하고 버텨내는 부분도 중요하고요 전문성도 갖추어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의 가장 어려운 업무는 결국 영업이죠..
영업을 해서 계약을 해야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사람에 울고 사람에 웃고 하는 직업이죠..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기에 그게 가장 어렵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일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매사가 좋으며 어려움도 덜하며 생각만 앞서가는데 실적이 따라주지 않는사람들은 이것도 저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떠나는 사람들도 많고 남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결국 민원 문제입니다. 사람들의 관계에서 민원이 발생할때는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며, 이러한 민원에 대한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지못할떄 제일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아무래도 고객 유치입니다.
즉, 초반에는 아무래도 지인 등을 통해서 가입을 진행하시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곳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실적에 대한 압박이 없다면 거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평소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고
그리고 영업에 대한 마인드가 있으시다면 추천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