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개인 복지시설운영은 지역사회 중심이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장애인 복지시설운영은 지역사회 운영 중심이라 효과적으로 운영이 되지 못한다고 하던데요 최적의 운영 방식과 정책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복지시설운영은
지역사회중심 입니다.
지역사회가 협력하지 않으면 장애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커다란 힘듦과 소통이 불가피 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이유는
재정적인 부분이 큽니다.
재정적으로 지원되는 뒷받침이 부족하기 때문에 복지시설의 운영이 제대로 원활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적의 운영방식과 정책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복지다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인 도움이
뒷받침 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시설의 경우 대부분 기관이 큰 운영규칙을 정하고 있고 지역사회의 실정에 따라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적의 운영은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의하여 진행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단법인 한☆장☆인☆모☆ 경우는 전국 각지역 지부별로 운영에 맞겨집니다
특히 바우처 시스템 도입으로 내담자분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운행하죠
복지사 와 활동 지원사 역할 중심으로
수평적으로 운영되고 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사회복지사입니다.
탈 지역을 해버리게 되면 수요대비하여 공급하는것이 힘들고 복지 사각이 생길수있으며 이러한부분이 해소되는게 우선되야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을 지역사회 운영중심으로 하게 되면 지방정부마다 재정정도에 차이가 있어서 지역 재정으로는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은 국가에서 일정정도를 부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어렵다고 한다면 장애인 바우처 사업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강구해볼 수 있습니다. 바우처를 통해서 문화, 여가 등을 장애인 혹은 문화 소외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면서 이를 기반한 펀드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늘리고 재정을 확충해서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에 확보하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지방정부의 재정으로는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간에 원활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방재정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수익화마련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아무래도 시설보다는 점차 지역사회중심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