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리털 이불솜 세탁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오리털로 만든 이불솜인데 좀 오래됐어요. 드라이크리닝을 맡기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세탁기로 빨아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오리털 패딩은 세탁기로 빠는게 더 좋다고 하니 이불솜도 마찬가지지 않을까하는데 솜이 죽거나 보온성이 떨어지거나 하지않고 괜찮겠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패딩은 겉부분만 중성 세제 울샴푸 같은걸로 더러운부분을 칫솔 같은걸로 지워주시고 10분정도 때를 뿔린후
세탁기에 온수로 탈수 강으로 세탁후
건조기가 있으시면 패딩을 뒤집어서 10~15분정도만 건조 해주시고 자연 건조 2일정도 해주시고
솜이 뭉치거나 할 수도 있어서 다시 건조기로 패딩 리프레쉬 기능 혹은 송풍으로 돌리시면 솜이 다시 살아나요
이불 같은 경우는 그냥 세탁기에 중성세제 + 40도 정도의 온수 세탁으로 돌리시고
건조기로 속이 거의 완전히 마를때 까지 돌리시면 되십니다 제대로 안말리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이는 세균? 같은거라고 합니다
만약 건조기가 없는데 털이 뭉쳤으면 손으로 만져서 털을 좀 갈라주신후 세탁소 옷걸이 같은걸로 팡팡 두드려 주시면 됩니다!
1. 구스이불 세탁은 찬물 세탁이 기본인데요. 30~40도의 미온수와 울 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울 코스로 세탁해야 합니다.
2. 세탁과 헹굼이 끝난 후 탈수는 약하게 돌려주는 것이 좋은데 탈수 과정에서 압력 때문에 구깃구깃해진 구스이불은 건조대에 널기 전 탁탁 털어 고루 펴준 뒤 말려주어야 합니다. 거위 털은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털에 있는 기름 성분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어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건조할 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기 등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건조하는 공간에 제습기를 틀어 두면 좀 더 뽀송뽀송하게 건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구스이불 세탁 후 건조할 때는 털이 뭉친 상태이기 때문에 덜 마른 상태에서 골고루 두드려 펴주면 좋습니다. 그대로 두게 되면 털이 뭉친 상 태로 마르기 때문에 그 전에 먼저 이불 속 털을 고르게 풀어주어야 더 잘 마르고 원래 상태로 온전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이때 덜 마른 부분이 없도록 앞뒤로 방향을 바꾸거나 뒤집어 너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