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취직을했는데..그만나오라네요
다이소로취직을했어요한번도이런일을해보지못한일이긴열심히했죠..계산대도서툴고물건진열하는데도서툴어도열심히배워서교대로저녁4시에갔다10시갔다일했는데어제휴무로줘서쉬고있는데점장님으로부터제가여기랑안맞다고그만두라네요4일째세상에4일만에적응하는사람있나요..억울해요..다른사람들은이틀만에적응한다고어이가없어요어떻게하나요
다이소에서 일하신 지 4일 만에 퇴사를 권고 받으셨다니 매우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나 조직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직원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해야 하지만
개인의 역량이나 성격에 따라 적응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나 점장님께서는 사용자님의 능력 부족보다는 다른 이유로 인해 퇴사를 요청했을 수도 있으므로 직접 이유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해당 지점의 관리자나 인사팀에 문의하시거나 노동청에 신고하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경우에는 자신의 경력과 관심 분야에 맞는 곳을 찾아보시고, 면접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서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굿럭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저도 다이소 매장에서 하차 및 매장정리 업무를 해봤는데 최저임금에 일은 많고 복지도 없고 주는 돈에 비해 굉장히 멀티태스킹을 요합니다. 정수기 물 마실때도 종이컵도 별도 제공하지 않았었습니다.
요즘 일자리가 없다지만 이런 곳에서 몸 상하지마시고 더 좋은 근로조건인 곳에서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일치 일한 부분은 꼭 받으시고 굳이 일을 하셔야되는 상황이시면 점장과 원만히 대화로 해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지를 보이고 열심히 하시면 싫어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거기 점장님 참 매정하신것 같아요
처음부터 누가 잘한다고 그렇게 나오지 말라고 하는지 저도 다이소 2년이상 근무했는데 그런 점장 처음이네요
그냥 미련 가지지 마세요
안타깝습니다. 아쉽겠지만 빨리 다른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통상적으로 수습기간이나 1년미만의 직원은
회사 부적응으로 계약 해지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글쓴이분은 열심히 하고시고 배우신다고 하셨지만
업주나 다이소 매니저? 점장은 그렇게 생각을 안한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빨리 좋은 직장을 찾아보세요
다이소 박봉에 근무도 힘듦니다 사람들 끼리 으쌰으쌰하면서 해도 힘든데 이미 사람도 안좋다면 미련갖지말고 다른곳에서 일하시는게 좋습니다
알바니 그만두라면 그만둬야죠. 본인과 맞지않는점이 있었을겁니다. 다른 알바를 하시면 되는부분이라 능력운운하며 자책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일을 했는데 점장님 눈에는 별로 였던것 같네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다른 일을 알아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처음 부터 일을 잘할수 없기 때문에 수습 기간 이라는게 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는듯 하네요. 여기보다 좋은 곳도 얼마 든지 많이 있으니 실망 하지 마시고 더 좋은 곳에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이소에 근무해보았답니다 다이소라는곳은 3일정도는 고객응대나 자리위치정도를 익히라고 일을 시키지않더라구요 그리고 4일째부터 조금씩 진열을 시키죠 다이소는 빠릿빠릿한걸 선호한답니다 일단 눈치가좀 있어야하고 센스도 있어야 하는거 같았어요 저는 1년을 못채웠지만요 팔이 부러져서 그만뒀어요 많이 힘들긴 했어요 새벽에 진열하는것도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열심히 하시려고 하셨는데 그런 일이 생기다니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어떤 사유로 퇴사를 말한건지 확인해보시고 다른 일자리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하려고 하셨는데 속상하시겠어요ㅠ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보통 솔직히이야기해주진않겠죠. 점주님 기준에서 작성자님이 문제라고 생각해서일수도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죠. 그래도 저라면 점주님께 저의 인생을 위해 사유를 솔직히 말해달라고 할것같아요 그래야 다음 직장에서 조심할 수 있으니까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어느정도 적응기간을 주고 일을 시키는데 이런회사라면 더 이상 미련두지 않는것이 좋아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을 찾아 보세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에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이런 경험 있네요.
피자스쿨인데 굉장히 바쁜
곳이었어요. 처음해는 것이라 일이 서툴거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배우면 된다고 하더니 10일 되더니 본인들과 안맞는것 같다고 하면서 그만 나오라고 하대요.
어디를 가나 3개월은 아니 1개월은 기다려줘야 하는데 모두들 선급하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집에 왔는데 많이 속상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해직통보를 받고서는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겁니다.
점주님도 4일만에 해고한다는건 뜻밖입니다.
적응기간도 주고, 습득시키며 함께하고저하는 서로의 의지가 있어야 점주로서도 가격이 있겠지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황당하시겠어요~~
다른곳 더 좋은곳을 만나실겁니다~~
억울해도 주인이 그만 나오라면 그만 나가야지 어떻하겠어요ㆍ 직업은 많으니까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딴직장을 구해봐야겠네요ㆍ다니다가 보면 자기한테 딱 맞는 직장이 있을겁니다
이미 그런 발언 한거라면 길어봤자 서로에게 스트레스일뿐입니다. 억울해도 나같은 인재를 못알아보네 생각하시고 다른 더 좋은 일자리 구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뭔가 일에 실수가 있을 수 있으나 약간의 적응기간을 주어야하지 바로 투입해
바로 일하게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경력직을 요구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미 나가라고 하는마당에 더는 거기서 일을 할 수 있지 못할거 같습니다.
다른 직업을 찾아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고 빨리 적응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닌데,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도 거북이가 이겼는데, 다이소에서 많이 성급했네요. 다이소보다 더 인재를 알아보는 곳에서 일할 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일 머리가 없다고 판단을 했나보네요
일 머리라는건 하루만 일시켜도 다 파악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나오지 말라는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되네요
당장은 일이 서툴러도 일을 하다보면
적응이 되는건데 말이죠
어디던지 처음이면다 서툰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어딜가나3개월 수습기간이 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다고생각이 더네요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경력자를 구한곳도 아니고 다이소란곳이 물건의 종류가 워낙 많은 곳이니 진열이나 위치 이런 모든물건이나 위치 파악하기가 어려운곳인데 이걸 4일만에 안다는것은 무리이죠. 점장님이 너무나 많은 요구를 원하시나 봅니다.수습기간이라함은 적어도 3개월은 지나고 평가 해야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근로복지 공단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또는 방문하셔서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지 알아보시고 실업급여자가 될수있는 조건이면 실업급여 신청하세요. 실업급여자 신청은 조건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혹시 근로계약서 작성해두신 것은 없으실까요? 근로계약서 작성하셨으면 해고 시 30일 전 예고라던가 그 밖에 근로기준법에 의한 보호조치등이 있구요.. 계약서 작성없이 일을 하신 경우라면 적어도 4일에 대한 급여 확실히 받으시고 고용노동청에 질의해보시는 편이 확실하실 것 같아요
많이 억울하고 속상하시겠어요 더 좋은 근무지가 올해 꼭 앞에 나타날 거에요
거기서 직원을 채용할때 잘못한듯합니다. 그곳은 수많은 물품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일을 배우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걸거면 애초에 경력자를 구한다고 했으면 될텐데 모든 사람들이 다 빠르다고 생각하나봐요..
속상하시겠지만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근로계약서 안적었다면 그거로 신고하시고 4일급여 꼭 받으세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원래 서툰게 맞는데
다이소가 많이 급했나보네요
안녕하세요.두발로 걷는 강아지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그만두셨다면 빨리 잊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그리고 다른 직장을 구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일 동안이랑 4일지 급여는 무조건 받으시고요
질문자님에 글을보니 쫌그렇긴하네요 의욕이 없는사람
이 아닌이상 처음인데 적응은 할시간을 줘야 할텐데
4일만에 그런결정을 하신다니 쉽게이해가 가는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다이소에 일이 얼마쉬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에는 배우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법인데
쫑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은 글을보면 근로계약서를 작성안하시고 근무하신걸로 보입니다.
해고일로 부터 30일 이전에 해고예고를 해야하는데 질문자님의 글엔 그런내용이 아닌거 같네요.
억울하시면 고용노동부에 문의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기보다 조금 드문 일인데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만 나오라고 했으면 해고가 된 거기 때문에 실업 급여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해고된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실업 급여를 무조건 요청하세요
속상하실 거 같아요ㅠㅠ 근데 업주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을 거 같긴하네용... 얼른 기운 차리시고 다른 업무 잘 구하시길 바라요 ㅎㅎ
네 저도 회사에서는 관리자 입장인데요.
조금 시켜보면 해당 업무와 맞는지 안맞는지 대략 그림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장담하기 어렵지요.
의외로 대기만성형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요.
하지만 중요한건 여기는 학원이 아닌 회사거든요.
배울때까지 기다려 줄 여력이 지금 우리 회사에 있는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물을 찾아봐야 하는지도 판단해야합니다.
짧은시간에 상대의 인성, 장래성, 그리고 지금 회사의 재정상황 등
모든것을 다 파악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상사분의 결정이 꼭 옳다 그르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4일이나 지켜보고 내린 결정이라 가볍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또한 그 사람의 결정이 님을 유능하다 무능하다 결정지을수는 없습니다.
미래의 모습은 아무도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십년 같은직장에서 일하면서 부하직원을 가르쳐본 결과
같은일 계속 했을때 못따라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적장애인도 가르쳐 봤지만 반복적으로 했을때 거의 다 따라왔습니다.
지금 다이소 캐샤에 짤렸다고 좌절하고 님의 수준을 낮게 판단하고 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분을 품을 필요도 없구요.
깔끔하게 털고 나오셔서 더 좋은 직장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열심히 일하셨는데 너무 억울하겠네요!
관리자라면 일에 대한 열정을 많이 보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이소지점의 내부 상황이 있는거 같네요!
본사에서 갑자기 안건비를 줄이라는 요구가 올수도 있어요!
그외에 다른이유도 있을 수 있구요!
다이소를 꼭 원하신다면 다른지점에 지원하는 방법도 있고 다른 유통회사에 지원할수도 있습니다.
결코 4일이라는 시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 좋은 경험으로 남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시고 다시 또 도전하십시요!!!
ㅠㅠ 어이가 없네요?? 뭐 그런 점장이 다 있나요? 사람이 적응하는데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한데 ~😤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앞으로 미래를 보면 지금 하시는 일은 로봇으로 대체 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 입니다. 기왕 시작하시면 그런 것도 따져서 로봇이 할수 없는 직업을 선택해서 경험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분명히 더 좋은 일이 생길 징조 입니다. 힘내시고 틈틈히 운동도 해두시면 꼭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겁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주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빨리 털어내세요~파이팅입니다 ~^^♡
아이고 짧은기간내에 그런말씀 들으셨다니 안타깝네요.세상엔 더 좋은 일이 많이 있으니 낙심하지마시고 더 진취적이고 진로가 확실한 일자리 알아보셔요.지난일은 지난일이니 그만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떻게하면 잘할지 생각하시게요. 화이팅!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점장님이 문제가 있네요 적응기간은 최소 1~2주일 정도 줘야지 2일만에 적응되는 사람이 왜 지금은 없는지 알겠네요
점장이 성급했네요. 다이소 그 많은 물건들 익히기에도 한달은 걸릴 것 같은데 4일만에 적응을 못한다고 그만두라니요? 아르바이트로 취직한 겁니까? 아르바이트도 근로계약을 하고 가면 이렇지 않는데 좀 심한 것 같네요.
갑자기 그만나오라고 하여서 매우 당황스럽고 기분이 안좋으셨을것 같아요. 아마도 그 직무가 질문자님과 맞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현재 나이가 어리다면 이곳저곳 다니며 본인의 적성을 알아갈 좋은 기회니
다른곳을 한번 알아보셔요!
보통 3개월을 일을 배우는 시기
즉 수습기간으로 보고
3개월 간은 일단 지켜보는 기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해고라 다이소 측이 좀 많이 급했나 보네요.
마음 상하셨겠지만 다른 일자리를
구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다이소 점장이 잘못했네요. 4일 근무했는데 정확한 이유나 설명없이 휴무날 그만나오라고 하면 짜증 나겠어요.
만약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면 따져 물어보시고,
단기 알바로 입사했다면 빨리 잊고 다른일 찾아 보셔요.
4일만에 업무에 익숙치 않다고 해고통지를 하는 회사 뭔 미련이 있겠어요.
4일분 일한 댓가는 반드시 받으시구요.
다이소는 직업상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보통 하루만에 일을 적응하는편인데요. 느려도 3일안에 되는데 빨리
일을 하지 못해서 점장님이 마음에 안드셨나봅니다.
자기한테 맞는 취직자리가 있을거에요~ 다른곳 구하셔서 빨리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소에서 너무한 처사 인거 같습니다.
저도 다이소 한번씩 가는 편인데 처음 사는 물건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처음 입사한 사람이 적응 하는데는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건데 적응 할 시간도 안주고 너무한 처사 같습니다. 노동부에 한번 문의 해보시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
4일밖에 안됬는데 바로 해고를 때리는건 너무한거같네요
특별히 큰 잘못을한것도 없는거같은데
정부기관에 신고할곳은 없는지 한번 알아보셔요
다이소 같은 곳에서는 아마 빠릇빠릇 움직이는 것을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회원들에게도 친절함을 원할 것이구요. 서비스직이 안 맞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서비스직 보다 다른 직렬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직렬 들이 많으니 준비하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띄어쓰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알아보기 힘듭니다.
다이소에서 단기알바를 구하지않고 직원을 구인해놓고 4일만에 그만나오라고 하면 문제가있네요 면접시 직원채용에관한 근로계약서는작성했는지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않고 일을했다면 일하시는분이 요구사항을관철하기가어려워져요 속상해도 4일치 급여는제대로받으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마음먹은대로 되는것은
누구나 없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자기가 마음먹으면 된다한들,
그것은 불행입니다,
그이후부터가 문제 이니까요,
누구나 처음은 가장 어렵고
또 가장 피해가려합니다.
부딪히셔야합니다.
작성자님도 많은 좌절을 느껴봐야합니다.
그리고 느끼며 생각해봐야합니다.
작성자님의 긴 일생중 한 부분일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십시오,
과정입니다.
왜 그만 나오라는지 확인해보세요
내가 문제인지 다이소자체가 문제인지 서로 알수없으니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서로에게 안맞을수있어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이. 서툴면. 그럴수. 있읍니다
관두라고. 말할정도면. 본인도. 반성해야
합니다
왠만하먼. 그런소리 않합니다
자기개발 노력 성실. 모든것을. 키워보세요
영업점도. 일잘하는 사람. 한두번 본게 아니니
당연히 비교 분석합니다
본인에. 모든것을. 업그레드 시키세요
힘들어도. 해내야. 다른직장에서도
않쫒겨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