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어제 동생하고 다툼이 있고 난 뒤 오늘 몸이 안좋다고 생리 결석을 하다내요?

우리딸이 어제 동생하고 다툼이 있고 난 뒤 오늘 몸이 안좋다고 생리 결석을 하다내요?

이제 고3인데... 고2 때는 더욱더 힘들게 했는데.....지금은 조금 나아진건데...

이렇때면 너무힘들어요 특히 마누라가 너무 지쳐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어떻게 해야 될지....지금은 그냥 될수 있으면 뭐라고 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처럼 크게 다그치지 않는 태도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따님이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부모가 함께 지치면 가정 분위기가 더 무거워지니까, 두 분이 서로 감정을 나누시면서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너무 힘드시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제3자가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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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리 결석은 생리로 인해서 통증이 있거나 몸이 안 좋을 때 쓰는 것인데 그렇게 개인적인 사유로 쓴다면은 편법에 해당하긴 하지만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뭐라 할 필요는 없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런 힘든 사유가 있다면 결석을 사용하는 게 오히려 더 인생이 나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사용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동생과 싸움이 있었다면은 그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 푹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