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크게 다그치지 않는 태도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따님이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부모가 함께 지치면 가정 분위기가 더 무거워지니까, 두 분이 서로 감정을 나누시면서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너무 힘드시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청소년 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제3자가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생리 결석은 생리로 인해서 통증이 있거나 몸이 안 좋을 때 쓰는 것인데 그렇게 개인적인 사유로 쓴다면은 편법에 해당하긴 하지만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뭐라 할 필요는 없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런 힘든 사유가 있다면 결석을 사용하는 게 오히려 더 인생이 나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그냥 사용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동생과 싸움이 있었다면은 그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 푹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