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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4학년짜리 손녀 아직도 손가락 빨아요 어떻게 해요?
저희집 4학년짜리 손녀딸 자면서 아직도 손가락빨아요 자면서 빨기 때문에 본인은 모르는데 치아나 잇몸에 이상이 생기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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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전철을 타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손톱을 물어 뜯는 남자도 여자도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손톱깎기로 손톱을 자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렸을적부터 본인도 모르게 몸에 밴 좋찮은 습관인거죠.
손녀가 자면서 그런다니 좀 특이하긴 하지만 고치지않으면 성인이 돼서도 잘때 그 습관이 이어질지 모릅니다.
잠이 들었을때(본인 모르게)마스크도 끼워 보시고
손에 장갑도 끼워 보시는건 어떨까요?(꼭 빠는 손가락이 정해져 있을것입니다.오른손이든 왼손이든 그 손에만 장갑을 끼워 보시고요)
마스크와 장갑은 동시에 하지 마시고 한가지씩.
그리고 치아나 잇몸에 질환이 생기지는 않을것 같네요.
일단 시도는 해 보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손녀딸이 손가락을 빨면서 자는 습관을 고칠려면 잠들면 손가락에
쓴 약을 발라두면 고쳐 집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계속 빨게되면 치아에에 문제가 있으며 손가락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한참 성장할 시기에 손가락을 빨면 치아에 압력을 쥐서 치열이 불균일하게 될수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시기에 손가락빠는 습관을 고쳐야하는데 옛날에는 장갑도 끼워 재우고 손에 쓴것도 바르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