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 국가를 재건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느정도라 할 수 있나요?

한번씩 전쟁으로 인한 폐허, 자연재해로 인한 폐허

이런 상황들을 보게 되는데

한 국가의 인프라가 무너지게 되면

그걸 다시 재건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 어느정도 자금이 들어가게 되나요?

국가의 경제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들

삶의 기초가 되는 부분들만 우선 재건한다 했을 때

최소비용이 어느정도로 잡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국토의 면적 그리고 재건의 수준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인프라가 어느정도 망가졌는지도 이에 대한 차이를 발생하게 됩니다. 주택의 경우 호수당 2~3억정도를 잡고 추가적으로 식수, 위생, 전력 등으 최소한의 인프라를 위해서는 15조~20조가 최소한으로 들어갈 듯 합니다. 그렇다면 못해도 30조는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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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나 대형 자연재해로 무너진 한 국가의 기초 인프라를 재건하는 최소 비용은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와 파괴 정도에 따라 판이하지만 일반적으로 도로와 전력 및 용수 등 삶의 기본 조건만을 복구하는 데도 최소 수백억 달러에서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요되며 최근 분쟁 지역들의 세계은행 추산치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도시의 핵심 기능과 공공서비스를 정상화하는 초기 인프라 재건 단계에서만 우리 돈으로 최소 수십조 원에서 수백조 원 이상의 재원이 요구되는데 이는 개별 국가가 스스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이어서 세계은행이나 국제통화기금 및 주변국들의 대규모 차관과 인도적 원조가 필수적이며 장기간에 걸친 국제사회의 조직적인 금융 지원과 협력이 동반되어야만 겨우 기초적인 국가 기능의 재건 기틀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국가의 평소 경제수준 및

    파괴정도 등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

    우크라이나가 현재의 전쟁으로 인하여

    재건 비용은 최소 1000조가 넘게 소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