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을 그만 둬도 후회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특성화고를 졸업해 성인이 되자마자 취업을 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도 거두고 정보처리기능사도 취득하여 고졸 수준에선 꽤 괜찮은 곳에 2년 계약직으로 취직하였습니다. 3월부턴 전문대를 같이 다니며 일학습병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원하던 직무가 아니여서 그런 건지, 졸업 앞두고 십이지장궤양에 걸려 편히 쉬지 못했던 탓인지 이젠 지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그만 두기엔 후회를 하지 않을까 두렵고 미래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