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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사자102
비상한사자10220.04.05

4월에피는 꽃의 종류에대해 알고싶어요

  • 4월에 피는 꽃

    1. 노바 제라늄 ​(엔젤 노바)

    노바제라늄은 꽃의 색상이 예뻐 누구나 탐내는 종류 입니다. 노바의 계절이 돌아 왔네요.


    2. ​민들레

    하얀 민들레는 눈에 잘 뒤지 않지요.


    3.층층나무

    주로 비옥한 땅에서 잘 자라는 나무 종류 입니다.

    꽃은 백색과 붉은색이 핍니다.

    4.물망초

    꽃이 올망졸망 피였지만 여러개 뫃아 보면 매력이 넘치는 꽃이죠.

    5.불루 데이지

    유럽이 원산이지만 ​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 하지요. 유럽에서는 잎을 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강원도 해안가에 많이 피고 있습니다.


    6.용담 (한라 용담)

    ​주로 산지의 풀밭에서 잘 자랍니다.

    어린 싹과 잎은 식용으로도 가능 합니다. 한라용담의 꽃 잎은 예쁘게 감겨 있어

    귀한 대접을 받지요.


    7.사철 베고니아

    브라질 원산으로 봄부터 꽃이 펴 사철 꽃을 보는 신기한 종류죠.

    어쩌면 사철 베고니아가 없었다면 아파트 조경은 무엇으로 했을 까 ?

    궁금 해집니다.


    8.등나무

    여름철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는 우리의 벗 등나무 입니다.

    꽃이 피면 한없이 화려 하기도 합니다.


    9.송엽국

    부산 지역의 길거리의 주택가에 가면 어느곳에든 피여 있는 아주 참하고 예쁜 꽃

    송엽국 입니다. 주로 붉은색이 주중을 이루지만 요렇게 예쁜색도 있답니다.


    10.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라일락 꽃섹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색으로 골라 봤네요. 요만 때 쯤 코를 자극하는 향에

    빠져 버릴 겁니다.


    11.황매화

    남쪽에서 맨처음 봄을 알리는 매화향에 잠시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같이 코로나

    때문에 방콕하시는 분들 안 됩습니다.



    12.수레국화 (백화)

    누구나 키워 보고파 하는 수레국화 그런데 마땅한 땅이 없어 사운해 하십니다.

    화분에서도 가능 합니다. 한번 도전 해 보세요.


    13.로벨리아

    허브로 구분 되는 종류 입니다.

    다른건 모두 그렇다 치고 사랑이 식은 부부의 침실에 뿌리의 가루를 슬적 넣어 두면

    사랑이 다시 불 붙는다고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14.실란 (불루꽃)

    생각보다 키우기가 어렵죠. 알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데 말이죠.

    작은 덩치에 예쁜꽃이 피어주어 은근히 인기가 있씁니다.


    15.니게라

    아쉽게도 일년초라서 별로 인기가 없어 보입니다.

    햇빛도 강한 걸 싫어 해서 화분에 키워 볼만 하지요.


    16.페츄니아 (살사 불루)

    은근히 매력적인 인기꽃이죠.

    종류도 많아 입맛대로 키워 볼 만한 종류 입니다.


    17.캐롤라이나 쟈스민 (개나리 쟈스민)

    ​쟈스민 종류중에 가장 꽃이 잘 피는 매력적인 종류 입니다.

    덩쿨성이라서 담장에 울타리 커버용으로 키워 볼만도 하지요. 화분에서도 잘자라요.


    18.괭이밥 (옥살리스오카자 리스야엘)

    이꽃처럼 다양하고 멋지고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곷이 없는 것 같네요.

    잎이 못생겨서 꽃은 화려하다 못해 멋이 넘치네요.

    19.군자란

    한 때는 나도 잘 나가던 꽃이다 라고 외치고 싶은 꽃 종류 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모두 키워 봤던 종류라서 별로 선택 하는 이가 없어 서운 하답니다.


    20.크레마스티 (으아리)

    한달전부터 우리나라 이름을 생각해 보려고 무진 애를 써 봤지만 아직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아~~ 방금 생각 났어요.

    으아리 라고 ㅎㅎㅎㅎ

    보기보다 이쁘고 값도 제법 나가는 종류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