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퇴직금 준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31년 이직한지 1년된 딸아이입니다
연봉은 대략 3500~4300 정도 아닐까 하는데요
매년 주는 퇴직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1번 받은 것 DC형으로 생명에 투자50, 저축50으로
넣었다는데
제가 알기로 보험사보다 증권사에 가입하는게
사업비나 이런게 더 낫다고 들은 것 같아서
혹시 더 낫다면 증권사로 바꾸는 것도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또 DC형보다는 DB형이 낫다고도 들은것 같기도 하고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년마다 받는 퇴직금은 이렇게 굴려라’
이런 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DC형과 같은 경우 퇴직연금을
운용자가 스스로 굴리셔야 합니다.
이에 따라서 보험보다는 증권사를 굴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이며 공부 후, ETF 등으로 투자해보시길 바랍니다.
증권사로 당연히 이전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DB형은 퇴직시 직전 3개월 평균 월급 X 근속연수에 따라 지급합니다.
DC형은 매년 급여의 1개월치를 계좌에 넣고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30대 초반의 경우 큰 자금이 모이지 않을 것으로 보여 장기적으로 운용하는게 좋기 때문에 DC형으로 본인이 직접 운용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미국 etf 등에 투자하신다면 향후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따님께서 이미 퇴직금을 직접 운용하는 DC형에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매년 받는 퇴직금은 수수료가 저렴하고 투자 상품 선택의 폭이 넓은 증권사 DC형 계좌로 '실물이전'하여 운용하는 것이 생명보험사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31세라는 젊은 나이는 은퇴까지 시간이 충분하므로, 꾸준히 금융 시장을 공부하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형 펀드나 ETF(인덱스 펀드 등)에 투자 비중을 높여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며,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리밸런싱하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하받으실 일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것 역시 축하받을 일이구요.
연봉을 다 쓰지 않고 저축하거나 투자하겠다는 생각 역시 훌륭한 생각입니다.
그런데 조금 더 수익이 나는 투자를 생각하시는 것이잖아요?
투자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실자산의 증가입니다.
환율이 오르고,
국내 물가가 오르고,
현금성 자산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대사회는 실자산 증식이 쉽지 않습니다.
매년 퇴직금을 회사가 보유하지 않고 직원에게 돌려주는 것은 정말 훌륭한 사고방식입니다.
현금은 1년을 그대로 보유하면 5배나 그 가치가 하락한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2024년에 천만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이 지금은 오천만원은 들고 가야 그 물건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물가가 오르고 공공요금이 오르고, 원화가치가 하락했다면, 내가 손에 쥐고 있는 현금은 5배 가치를 잃은 것입니다.
가장 쉽고 눈에 보이는 실자산이 증가하는 투자는 금, 은,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금과 은을 현물로 사는 것은 여러가지 제약이 있으니,
주식시장에서 금, 은, 원자재의 실제가격에 연동된 ETF를 사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실자산 증식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투자방식은 월세가 나오는 건물주가 되는 것입니다.
연봉으로 보아 은행에서 신용은 충분하실 것 같고,
누군가 사려고 하는 목이 좋은,
역세권, 주변 공공시설이 좋고,
나중에 매물로 내놓으면 누구나 사고 싶어할 건물을 매입하여
월세를 받는 방법입니다.
실자산 증가를 목표로 한다는 것을 분명히 생각해야합니다.
어떤 물건이나 부동산이나 매월 수익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자산증가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금을 들고 은행이자를 연 2-3% 받는 것은 원화가치 하락으로 분명히 자산가치 손실입니다.
연금보험이나, 펀드에서 연 4% 수익을 낸다고 해도 분명히 자산가치 손실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물가상승은 연 50-100%가 상승하는 것처럼 몸에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투자한 자산이 연 50%는 수익을 내야만 물가상승을 따라잡아 내 자산을 그대로라도 유지하는 셈입니다.
2024년 금 현물시세 추종하는 미국주식시장에 상장된 SHNY(ETN형식 증권사 채권형 3배 레버리지)은 1년동안 400%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환율이 심각해졌기때문에,
만약 2024년 1월에 SHNY를 매수했다면, 미국주식시장에서 수익 400% + 원화로 교환하며 수익발생,
여기에 세금 22%는 국가에 내야되겠죠.
회사가 퇴직금을 매년 돌려준다는 말에, 그 회사 정말 생각 잘 했다는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네요.
퇴직금을 인플레이션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퇴직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업에서는 퇴직금을 DC 형으로 해서
직원 개인이 운영하게 하며
저축을 할 순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DB는 회사가 알아서 굴리고 퇴직시 직전 3개월 평균 월급 * 근속연수를 줍니다. 임금 인상률이 높은 대기업이나 공기업등 승진이 빠른 경우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DC는 매년 퇴직금을 자녀의 계좌에 넣어주면 자녀가 직접 굴리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연봉 상승률이 높다면 DB형이 유리하지만 잉미 DC형이라면 적극적으로 운용해서 수익률을 높여야 합니다. 보험사(생명)은 상품이 제한적이고 수익률이 낮으므로 ETF 등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수수료 구조가 유리한 증권사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0대인 만큼 원금 보장에만 치중하기보다 은퇴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조절해 주는 TDF나 지수 추종 ETF에 투자해 장기 복리 효과른 노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정리하자면 앞으로 연봉이 오를 기회가 많으므로 증권사로 계좌를 옮겨 TDF나 ETF 같은 성장형 상품으로 퇴직금을 굴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