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익인데 너무힘드네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당뇨 공익이라 시설안에 운동하는게있서 밥먹고 30분씩 운동을 합니다 근데 시설안에서 하다보니까 어른신이 있어서 어르신이 움직이면 넘어질것같아서 운동을 제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어르신이 저를 만질때도 많고 쓸때 ㅁ없는 이상한말 할때도 많아서 대답 할때도 스트레스를 받씁니다 예를 들면 밥을먹은지 10분도 안지났는데 밥을 먹으라고하고 여기없는 엄마한테 가라는말도 하시고 저는 모르는 사람이 여기있다고 하고 어디 갔나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하면 계속물어 보시고 대답을 해도 1분후에 다시물어봐서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가서 운동을 하면 다른 성생님이랑 다른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뇨 때문에 식후 운동이 필요한 상황인데 시설 여건 때문에 제대로 운동하지 못하는 것도 많이 답답하실 것 같아요. 특히 어르신이 계속 말을 걸거나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부분까지 있다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혼자 참고 버티기보다는 담당 선생님이나 사회복무요원 담당자에게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운동을 안 하려는 게 아니라 건강관리 때문에 꼭 필요한 운동인데 현재 장소에서는 안전 문제로 제대로 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나 장소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르신의 반복적인 질문이나 이상한 말씀은 일부러 그러시는 게 아니라 인지기능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있으니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만 계속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불편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은 반드시 담당자에게 알려서 적절한 대응을 부탁해보세요.

    공익이라고 해서 본인의 건강까지 희생하면서 무조건 참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설에서도 충분히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니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담당자와 먼저 이야기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