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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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한지 7년쯤 지났는데 지금~

제가 자동차 운전한지 7년쯤 지났거든요.

1987년 면허로서 7년쯤 전에 그만 뒀으니 약 33년 운전을 했거든요.

직업운전은 아니었고, 출퇴근과 일상생활 운전 정도 였지요.

1종보통.대형 면허이긴 하지만,지금 운전을 한다면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자전거를 잘 타던 사람이 수년간 타지않다가 타더라도 이미 몸에 익어 있어 문제없이 탈수 있다고는 합니다만,자동차도 그럴지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 운전 하셨으니 기본기는 다 아실가에요 처음에는 좀 어색할지 몰라도 또 오래 해 오신 감각이나 그런건

    무시못합니다 잘 하실수있을겁니다 다만 바뀐규정이나 그런건 숙지하시고 나가세요 정 불안 하시면 조금 한적한 도로에 드라이브겸 혼자 한번 다녀오시면서 감각 익힉히시구요 요즘 보조 장치가 잘되있어서 큰문제는 없겟지만 처음엔 당황스러울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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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87년도 면허 취득하셨으면

    난이도가 상당했을 때 따셨네요.

    게다가 30여년 운전을 하셨으니

    한참 쉬셨다고 해도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그럴거지만

    금방 페이스가 돌아올 겁니다.

    질문자님 본인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머리가 아닌 몸을 믿으십시요.

    잘하실 수 있습니다.

  • 33년이나 운전하셨다면 핸들 조작, 페달 감각, 차선 변경 같은 기본기는 자전거처럼 몸이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운동 기억은 오래 쉬어도 잘 사라지지 않아서, 처음 몇 번만 감을 되찾으면 금방 익숙해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7년 사이에 바뀐 부분은 따로 익혀 두시는 게 좋아요. 도심 제한속도가 대부분 시속 50km로 낮아졌고, 어린이보호구역은 30km 이하에 단속도 엄격해졌어요.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면 일시정지해야 하는 규정도 강화됐고, 우회전 신호등이 생긴 교차로도 늘었습니다. 차량도 전자식 기어, 버튼 시동, 각종 보조 장치 등 예전과 다른 부분이 많아요.

    반응 속도나 시야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한적한 시간대에 익숙한 길부터 짧게 다녀 보시고, 가족이 옆에 타서 봐 주면 더 안심이 됩니다. 불안하시면 운전학원의 장롱면허 연수(도로연수)를 몇 시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면허가 유효한지, 적성검사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지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기간이 지났다면 과태료가 붙거나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으니,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에서 조회해 보시면 됩니다.

  • 운전을 오래 하신 경험이 몸에 베여 있어 충분히 잘 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한 곳만 없으시면 잘하실거 같네요.

    이런 질문을 하신건 이미 자신감이 있으실거 같습니다. ^^

  •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조금만 연습이 필요하긴하겠죠. 사람이 생각보다 습득한것이 금방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단 연습해 보시고 해보면 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