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SR과 LTV는 대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DSR과 LTV라는 용어를 뉴스에서 자주 보는데 둘 다 대출 규제와 관련된 것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로 대출 가능 금액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DSR은 내가 버는돈 대비하여 갚은 원금, 이자이며, LTV의 경우 해당 집에 대해서 대출을 비율을 뜻합니다. 현재 2가지 규정은 모두 적용되고 있으며 그중에서 높은 기준에 따라 대출이 제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DSR은 공통적으로 40%이며, LTV는 서울, 경기는 40%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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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DSR은 연간 원리금 상환 금액을 연봉으로 나눈 값입니다. 본인의 상환능력을 산출하여 은행에서 얼마를 빌려줄 수 있는지 계산하는 지표로 이용하는데요. 현재 DSR 40%로 규제되고 있어 연봉이 5천만원이라면 연간 상환액이 2천만원을 넘을 수 없게 하는 것이죠.

    LTV는 본인이 구입하려는 주택가치의 몇%까지 대출이 가능한지 알수 있는 것으로 집이 10억이라면 LTV 70% 7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V와 DSR을 종합적으로 계산하여 대출이 가능한지 한도와 금리가 산정됩니다.

    참고 부타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과 관련해서 DSR과 LTV가 있는데

    LTV는 Loan To Value 로 집의 가치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비율로

    LTV가 50퍼센트라면 최대 그 집 가치의 50퍼센트까지만 대출이 나옵니다.

    DSR는 Debt Service Ratio로 이는

    이는 내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가 정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LTV(담보인정지율)는 담보물(주로 부동한)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의 비율로, 예를 들어 시세 10억 원 아파트에 LTV 70%면 최대 7억 원까지 대출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소득이 닞으면 담보가치가 충분해도 대출한도가 줄어듭니다. 실제 대출은 두 기준 중 더 낮은 금액으로 한도가 결정되므로, 고가 주택•저소득 차주는 LTV보다 DSR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LTV는 주택담보인정비율로 집값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10억 원짜리 집을 살 때 LTV가 70퍼센트라면 집값의 최대 70퍼센트인 7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내가 살 집의 가치가 얼마냐에 따라 대출의 절대적인 상한선이 결정됩니다

    반면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대출을 받는 사람의 연간 소득을 기준으로 한도를 제한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일정 비율(보통 40퍼센트)을 넘지 못하게 막는 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LTV는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를 정하는 비율이고 DSR은 소득에 비해 대출원리금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5억원짜리 주택에 LTV 40%가 적용되면 담보가치 기준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입니다. 현재 LTV는 주택 소재 지역과 보유 주택 수, 대출 목적에 따라 달라지며 규제지역에서는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에 40%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DSR은 연소득에서 모든 대출의 연간 원금과 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은행권에서 DSR 40%가 적용되는 경우 연소득이 5,000만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약 2,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한도가 계산됩니다. 이미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카드론 등이 있다면 그 상환액도 함께 반영되므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며 스트레스 DSR은 앞으로 금리가 오를 가능성까지 가정해 한도를 더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제도입니다.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LTV와 DSR로 계산한 금액 가운데 더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정해진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집값 기준으로는 2억원까지 가능하더라도 소득과 기존 부채를 반영한 DSR 한도가 1억5,000만원이라면 실제 한도는 그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의 신용평가, 대출금리, 만기, 주택가격별 한도와 상품별 조건까지 반영되므로 계약 전에 은행에서 사전 한도 조회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LTV는 내가 사려는 집의 가치를 보고 한도를 정하고,

    DSR은 내 연봉(갚을 능력)을 보고 한도를 정합니다.

    은행은 이 두 가지 자로 대출해 줄 수 있는 금액을 각각 계산한 뒤,

    둘 중 더 적게 나오는 금액을 최종 대출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님.

    DSR은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 상환 능력을 보는 규제이고, LTV는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규제입니다.

    LTV가 70%라면 5억 원짜리 주택은 담보가치상 최대 3억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DSR 심사를 추가로 받습니다.

    DSR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대출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소득과 비교합니다. 기존 대출이 많거나 소득이 적으면 한도가 줄어듭니다.

    결국 실제 대출 한도는 LTV와 DSR로 계산한 금액 중 더 적은 금액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값이 높아도 소득이 부족하면 DSR에 막히고, 소득이 높아도 담보가치가 낮으면 LTV에 제한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