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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신문의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전달수단으로는 조보(朝報) 를 들 수있다. 이는 삼국시대부터 존재하던 기별제도가 발달, 고려 왕조를 거쳐 조선 왕조에 이르러 본격화된 것이다. 태조원년(1392년 9월 14일) 예문춘추관을 두어 사관으로 하여금 조정의 결재사항과 견문록을 기록하여 돌렸다. 이것이 조보의 시초이다. 그후 선조 11년 (1578년)에 이르러 인쇄하여 발행하게 되었다. 그동안 조보는 승정원의 기록원을 두어 내용을 베끼도록 하였는데 이들을 기별서리라고 불렀다. 이들의 필법은 일종의 독특한 문체를 이루어 보통사람은 판독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최초의 근대신문 한성순보(1883.10.31-188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