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걱정을 많이해서 힘들때가 있어요
사소한 걱정 예시로는
화장실을 갔다 나오고 다음 사람이 들어가면 내가 물을 내렸었나?
전기코드는 다 뺐나?
고데기는 끄고 나왔나?
문은 닫고 나왔나? 문이 잘 안 닫혔으면 어떡하지?
물을 끄고 나왔나?
보면 항상 잘 했는데 진짜 저것 말고도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해서 나갈 때 한 번 생각이 들면 불안해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확인을 해야 안심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첫번째와 비슷한 걱정을 많이해요 정말 쓸데없는 것들도...
이것도 병일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과도한 시간 소비, 불안/걱정이 심한 경우 등)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 작성된 글로만 봐서는 불안장애 여부에 대한 상담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사소한 걱정이 자주 일어나고, 그것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강박적 사고' 또는 '강박장애
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을 사용한 후 물을 내렸는지, 전기코드를 뺐는지, 고데기를 껏는지, 문을 닫았는지 등의 사소한 걱정들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를 확인해야만 안심이 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강박적 사고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증가시키며, 일상 생활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걱정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이 비합리적임을 인식하고,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는 연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둘째,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가 없거나 걱정이 심각하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주로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