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현재 흐름을 보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는 이전보다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정부안 발의와 실제 시행 사이에는 국회 논의, 세부 규정 마련 등의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모두 대표적인 수혜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결제, 송금, 커머스, 금융 서비스를 이미 갖추고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결제수단으로 확산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합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와 커머스 생태계가 강점이고,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을 누가 발행하느냐보다 누가 실제 결제와 송금에 많이 활용하게 만드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에는 실제 실적보다 정책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법안이 구체화된 뒤 비은행 플랫폼 기업에 어느 정도까지 발행이나 유통 역할을 허용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정책 테마 수혜, 중장기적으로는 실제 결제량과 수익모델이 만들어지는지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수혜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어느 한쪽이 확실한 승자라고 보기는 이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