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미국에는 클래리티법이 있다면 국내에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통과하면 그래도 김치코인들에게 좋은 흐름이 나올수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올해 하반기 속도를 낸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자산기본밥은 가상자산 산업을 제도권 금융생태계의 일부로 공식 편입시키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가상자산 현물etf 도입 등이 논의되고 있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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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 상정이 되려는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내용으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후속 일반법으로

    디지털 자산 개념을 정의하고

    제한적인 발행의 허용을 검토하고

    스테이블 코인을 규율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려볼께요.

    # 핵심 개요

    1.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분류·이용자 보호·시장 규칙을 총망라하는 최상위 기본법입니다. 지금까지 개별법으로 흩어져 있던 규제를 하나로 정리하고, 제도권 편입의 틀을 만드는 겁니다.

    2. 2026년 하반기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통과·시행 단계는 아닙니다.

    # 주요 내용

    1. 명확한 분류: 증권 성격 여부·용도에 따라 토큰을 나누고, 각 종류에 맞는 규제를 적용합니다.

    2. 이용자 보호 강화: 거래소 예치금을 사업자 자산과 분리 보관하고,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며 시세조종·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3. 사업자 기준 정비: 거래소·발행자·평가기관 등의 등록 요건과 의무를 체계화해 부실 사업자를 걸러냅니다.

    4. 제도 기반 마련: 상장·폐지·공시·해외 진출 등의 기본 규칙을 세우고, 국제 기준과도 맞춰갑니다.

    # 김치코인에 미치는 영향

    1. 긍정: 법적 지위가 명확해지고 시장 신뢰가 높아지며, 건전한 프로젝트는 자금 유입과 제도권 활동에 유리해 질겁니다.

    2. 부정: 실체 없는 무분별한 발행·상장·작전 등은 강하게 규제되므로, 질이 나쁘거나 투명하지 않은 코인은 오히려 퇴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3. 결론: 전부 다 좋아진다라기보다 정리와 선별이 이뤄질 겁니다.

    # 정리하자면

    법이 통과하면 시장이 투명해지고 믿을 만한 코인은 좋아지지만, 허술한 코인은 살아남기 어려워지는 구조로 바뀌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