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이혼을 자꾸만 요청하네요?
공무원생활 40년하고 퇴직한 65세 남성입니다 퇴직한지 2년되었고요 자꾸만 시비를 걸어 화를 나게 안들어 폭언을마게 만들어 휴대폰으로 녹음을 하네요 재혼한지 20년되었고요 나이도 내보다 4살연상이라 이제 집에서 밥해먹고 빨래하는 것이 귀챦다면서 식사도 보통 아점13:00 저녁은 빵이나 라면등으로 넘겨버랍니다 자꾸만 친정식구들과 비교하여 이야기하고 자랑만 합니다 자식한테 밥도 제대로 해주지도 안았으면서 조카는 어떻게 했다더라는둥 남편의 플라이버시를 건드립니다 결혼전에 6천 결혼 후에 3천정도 보증을 서서 못받은 일이 있는데 이것을 핑계로 퇴직금1억정도를 자기앞으로 해 놓고 주택의 1/2을 자기명의로 이전 시켜 달라고 주기적으로 떼를 씁니다 외부에서 금액적으로 한번도 돈을 벌어보지 못했어도 주부라도 가사노동비가 월 100만원은 된다는둥 등 화합적인이야기는 안하고 어떻게 자기 안일을 위해서만 행사를하니 참말로 난감합니다 현직에 있을때 자기혼자 미국, 호주,유럽, 중국여행 다 다니고 해 놓고 지금 와서 용돈 안 줘놓고 그런것도 못하냐고 대놓고 시비를 걸어 옵니다
6년전부터 나는 안방 마누라는 거실 각자 침대에서 나는 코곤다는 핑계로 마누라는 잠꼬대로 귀신울음소리로 각자 도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혼후 세금 공제하고 월 27 0만원 받은걸로 계산하면
질문1
만약 기사노동비가 월100만원이라면 그속에 본인생활비는 포함되는지요?
질문2
공무원 40년에 결혼생활 20년이면 자산분활은 어떻게 됩니까?( 결혼한아들과 미혼인 딸 1명 있음)
질문3
지금와서 보면 너무 개인주의 적이라 열심히 같이 살아도 뭐한데 자기입에서 고소해서 이혼청구한다고 계속 이야기하니 마누라 잘 되는 꼬라지 보기 싫어 내가 유책사유가 없는한 죽어도 이혼 안 할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