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님사랑합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도와주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자격증 공부를 잘하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고 불만과 비호감을 가지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는 겁니다. 이건 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요..???

이런 감정 떄문인지 건망증도 생겨서 힘듭니다.

우울증이 걸린건가요?

-또한가지 있습니다. 런닝화를 하루마다 신고 다닙니다.

근데 가끔식은 일주일에 4번정도는 빨강색의 스니커즈를 신고 다닙니다.

일주일에 신발2켤레 신는건 잘못된건 겁니까?

해결책좀 가르쳐주십시요?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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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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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 같아서 몹시 불쾌했겠습니다.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자격증 공부에 집중을 하고 있다면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보다는 해당 과업에 좀 더 집중해서

    목표를 달성하는게 좋겠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을 때는 건망증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자기계발서를 읽는다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런 문제로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자격증 대비를 묵묵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주변사람들도 결국 인정할거에요

    그리고 신발은 개성에 맞게 번갈아 신어도 좋습니다

    본인의

    웃는얼굴 간직해 주세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자격증을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 라고 여기는 마음은

    본인의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분출 되어지기 때문 입니다.

    정작 남들은 본인의 대한 생각에 대해 안 좋게 보는 부분이 없는데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남들을 의식 하면서 남들이 날 안 좋게 생각 한다

    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본인에게 뭐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불편한 시선을 느끼는 큰 원인은 본인의 생각과 마음이 문제 인 것입니다.

    본인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면서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그렇게 느끼는건 무의식적으로라도 본인의 상황이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울증과는 아직 거리가 좀 있는것같지만

    지속적으로 그 상태가 유지되면 우울증이 될수도있습니다.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요.

    신발을 두켤레신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고 불만과 비호감을 가지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본다는 것은 사회화의 과정입니다. 타인이 나를 보는 감정이 이렇게 보이는 것에 대해서 그 집단에서 내가 위축을 받고 힘들어한다는 것일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감정이 지속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우울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리상담전문가로부터 사회화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상담을 받아보시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성인기는 보다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태도형성을 갖추어나가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들이 왜 나를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그들과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시면서 내가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면 수용하고 그들이 불분명하게 아무런 이유없이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라면 저들이 잘못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태도이기 때문에 여기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주일에 2번 신발을 신는 것은 나의 개성이고 존중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집단과 사회생활에서 너무 튀는 옷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성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때와 장소에 맞게 그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그에 걸맞는 신발을 신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주변사람들이 무시하고 불만과 비호감을 가진 눈빛으로 쳐다본다고 느끼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듯 합니다. 남은 그렇지 않는데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기에 마음을 추스리시고 남을 인식하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러한 것이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알아가도록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런닝화를 매일 갈아 신거나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옷에 따라, 요일에 따라, 기분에 따라 신발은 다르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패션으로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너무 신발에 집착하는 경우에는 자기자신을 컨트롤 할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