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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어깨는 원래무거운게 정상인가
공공기관에서 팀장을하고있고 19년차입니다
진짜 사람관리가 제일 짜증나고 이것도 내가해야돼?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어마어마한것도아니고 여러모로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팀원으로 있지만
부서장의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건 정상입니다, 특히 사람관리 부담이 가장 크게 옵니다.
일을 다 떠안기보다 권한 위임과 기준 정리로 책임을 나누는 게 꼭 필요합니다.
“이건 내 역할인가?” 기준을 세워 감정소모를 줄이는 선 긋기도 중요합니다.
완벽하려 하기보다 버틸 구조를 만드는 게 오래 가는 리더십입니다.
팀장님 힘내십시오.
채택된 답변팀장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19년이나 버티셨으면 대단하신건데 원래 그 자리가 아래위로 치이고 사람 상대하는게 젤루 힘든 법이지요 나도 옛날에 해봐서 알지만 남의 돈 벌기가 참 쉽지않고 내 맘 같지않은 사람들 데리고 일하려니 속이 타들어가는게 당연합니다요 글고 월급 생각하면 화도 나시겠지만 그래도 그만큼 책임감이 크시단 증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시구려 원래 그런정도의 무게는 다들 견디며 사는거랍니다요
조그만한 부서라도 책임을 잔다는게 참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저두 설계부서 6명의 부서장을 맡았을때를 생각하니 다시금 어깨가 아파오네요
마냥 편한자리는 아니죠 후배들에게 모범도 보여야하고 성과도 내야하고 팀에 밸런스도 맞춰야하며 팀원들에 기량도 올려줘야하고 모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