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술을 덜 먹게 하는 법 있을까요?

남친이 술을 덜 먹게 하는 법 있을까요?

한번 먹으면 술을 3병씩 먹는데 예전에는 텐션만 오르고 목소리만 커지는 정도였어요

근데 요즘 필름도 끊기고 욕도 하고 ㅜ 살짝 공격적인 상태가 나타나요

술 먹지말라고도 많이 말했는데 일하다보니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이 술 때문에 필름도 끊기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걱정이 정말 크시겠어요. 아무리 힘들어서 마시는 술이라 해도 질문자님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예요!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취했을 때의 모습 때문에 내가 얼마나 무섭고 속상했는지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술 대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거나 마시는 양을 딱 정하는 규칙을 세워보시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질문자님의 안전과 마음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만큼 남자친구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분명하게 알리고 함께 해결할 길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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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상황들을 이야기해주고 심각하다고 계속 이야기르로해줘야할것같아요

    그런건 알롤중독이라고 검사르로받아보라고도 권해주세요

  • 업무의 피로를 술로 달래는 것 까진 이해해도

    과음의 수준을 넘어서 공격성이 조금씩 드러나면 위험한대요.

    분명한 건 업무의 스트레스를 술로 풀지 않는 사람도 있고

    술을 마시되 과음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자기 통제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이유를 부과하기 시작하면 해결하기 어려워요.

    저는 타인을 내가 바꿀 수 없고 바꾸고 싶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는데도 상대가 설득시킬 수 없다면 미래를 함께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술 문제는 나 뿐만 아니라 미래의 내 자식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술 먹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못고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건 무의식과 관련된 영역이라 매번 안그러겠다 그러는 지인들 보면 여지없습니다 저는 주사 부리는 사람과는 술자리를 함께 가지 않는데 그모습이 그사람의 본성이라 생각합니다

  • 필름이 끊기고 욕설·공격성이 나타나는 건 단순 음주가 아니라 위험신호입니다. 반복되면 통제력 저하와 폭력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단계에서 분명한 관계 설정과 변화를 요구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무엇보다도 운동 등 술 대신 풀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서 술자리를 줄일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게 선행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 거 같은데요.

    이게 바뀔려면 정말 말을 잘 듣는 성격이라던지, 아니면 헤어질 요량으로 빡세게 다그치던지

    해야 하는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서... 너무 힘들다면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고,

    변화를 요구하고, 안된다고 하면 과감하게 헤어지는 것을 고려해 봐야죠.

  • 술은 끊기 힘듭니다. 본인의의지가 있지않으면 옆에서 아무리 말을 한다 하여도 제어하기 힘들겁니다.

    애초에 술을 마시는 환경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남친이라고, 일을 힘들어하니까, 한잔만 마시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함께하신다면 술끊기는 힘들것입니다.

    술보다는 일의 힘듦을 다른쪽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자친구든, 아내든, 부모든 술 먹지 마라해서 안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