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을 켭니다. 그리고 만나면 말하고 싶었던 것 공유하고 싶었던 것을 메모해요. 그러다보면 어느 정도 만나고싶은 마음이 해소되고 다시 만났을 때 하고싶은 말도 생깁니다.
조금 시간을 쓰시고 싶으시면 메모장 대신에 종이랑 펜을 들고 다꾸(다이어리꾸미기)하듯이 하루에 한 장 그 친구에게 편지를 남겨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시험이 끝난 날 10여일치가 모인 초 거대 편지 (예쁘게 꾸민 건 덤...)을 들고 가서 같이 읽어요. 같이 읽으면서 카페데이트해도 좋고 쑥스러우시면 그냥 줘도 좋아요. 감동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