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대표님 결혼식 참석 의무인가요?

회사 대표님 결혼식에 직원이 의무적으로 꼭 참석을 해야하나요? 참석 못할 시 대표가 직원에게 할 수 있는 법적 조치가 있을까요? 혹은 불이익 같은거요 추후에 문제 삼을 수 있는 어떠한 일이 되는지요

이런걸 여쭤보는 이유는 대표님이 좀 이상한 사람이라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 규모 작습니다 5인미만 근로 사업장입니다

5인이상 근로 사업장이여도 달라지는지도 궁급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표의 결혼식은 가는게 좋습니다.

    안간다고해서 법적조치를 할순없지만 개인적인 안좋은 감정이 생길수있고 그 감정이 업무적 불이익으로 이어질수도 있어요.

    웬만하면 참석하십시오.

  • 법적으로는 불이익이 있지 않습니당

    그치만 좀 눈치보일 것 같아용 ㅠ

    왜 안왔냐구 그러규..

    그냥 가서 박수쳐주고 맛있는거 드시고 오셔요,,

  • 회사 대표의 결혼식에 법적으로 참석 의무는 없지만, 작은 회사에서는 불참 시 눈치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참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 날 일정을 보고 판단을 잘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 회사 대표 결혼식에 불참하더라도 법적으로 질 책임 따위는 없습니다. 다만, 작은 규모의 회사다 보니 실질적으로 뭔가 불합리한 조치가 내려질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석이 꺼려진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를 위해서는 시간을 내어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는게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차피 축의금 내실텐데 축하해 준다는 마음으로 다른 직원분들과 같이 참석하셔서 식사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당분간 계속 다닐 회사라고 한다면 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라면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거든요. 직장 내 동료들은 어차피 안가도 됩니다. 나중에 어디서 마주치더라도 그냥 직원일 뿐이거든요. 대표는 다릅니다

  • 회사 대표 결혼식에 참석 안한다고 법적으로 불이익은 없죠

    회사 대표의 결혼식인데 참석 안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서운해하겠죠

    모든건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깨달을 겁니다

  • 회사 대표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순 없습니다.

    다만 5인미안의 회사라면 법을 떠나서 여러가지 불이익을 줄순 있을겁니다.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아니시라면 참석하는게 회사생활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 대표나. 이사장 지녀가 결혼 해도. 가던데요?? 회사 직원이. 아님에도 회사 직원들과 연관. 관계가. 있어. . 오라고 해서 . 덩달아. 따라 가서. 호텔 결혼식에서 . 밥 먹고. 잘 왔어요...

  • 회사 대표 결혼하는데 참석하지 않거나 축의금 내지 않는다고 아무런 문제 되지 않으며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혼식 참석 여부는 어디까지나 개인 자유 판단에 결정하는 것이며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그 어떤 법적 조치 아예 할 수 없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5인미만이면 참석하는것이 좋겠죠.많은것도 아니고 안온사람 바로 알수있을텐데요.오래다닐것이라면 참석하세요.안간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들어가겠죠.

  • 의무는 아니에요. 회사 대표 결혼식은 사적인 행사라서 직원이 법적으로 꼭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니고, 불참만으로 바로 문제 삼기도 쉽지 않아요. 근로기준법은 사용자의 해고·징계에 “정당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하고, 5인 이상 사업장에는 이 규정이 적용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작은 회사는 눈치 주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어요. 5인 이상이면 직장 내 괴롭힘 조항이 적용되고, 신고나 피해 주장 때문에 불이익 주는 것도 금지돼요. 반대로 5인 미만은 근로기준법 적용이 더 좁고, 고용노동부도 직장 내 괴롭힘 제도는 5인 미만 사업장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서 대응 수단이 더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참석 못 하시면 그냥 “개인 일정이 있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도로 짧게 말씀하시고, 협박성 문자나 불이익 정황 있으면 캡처는 해두시는 게 좋아 보여요.

    그러나 안가고나서 계속 마음을 졸이시는것보다 그냥 똥을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란 마인드로 가는게 나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