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성향상 공무원을 준비하는게 답인가요? 솔직히 답하셔도 좋아요

제가 내향적이고 말을 잘 못하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자유 좋아하고

자율적으로 하는거 좋아하는 거는 맞아요 제 성향이 그래요

근데 일경험 지원프로그램에서 중소기업 인턴 하나 떨어졌다고

부모님이 ‘내 말 맞지?‘ 라는 듯이

“너는 그냥 공무원 준비하는게 답이다” 이러고

“너의 성향상 공무원이 잘 어울린다” 라고 하셨어요

제가 프리랜서 준비하고 있을 때도 계속 공무원 해라 행정사 준비해라 이러는데

저는 행정사 3번 떨어지고 나서 정신병이 심해졌고

공무원도 제 능력상 현실적으로 붙기는 어려운데 자꾸 하라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 나왔어요

아무리 안정적인게 좋다고 해도 꼭 공무원을 해야 하나요?

부모님이 공무원 무새라 ’안정적인‘ 이 말만 들어도 PTSD 올거 같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공무원은 민원을 처리하거나 업체에게 통보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을 해야하기에 너무 내향적인 사람은 조직에 적응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 부모님께서 질문자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질문자님이 들어가시길 바라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셔서 그 꿈을 이루시는게 성격상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공무원이라는 직군도 이야기를 많이해야 하는 직군이 있습니다. 공무원이라고 해서 혼자 조용히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무원보다는 개인적으로 조용히 업무를 할만한 곳으로 알아본 다음 취업을 하면 좋을거 같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취업하길 바라볼게요.

  • 사람은 성향과 능력을 존중하면서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말씀처럼 공무원이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모든 내향적인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종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행성사 3번 떨어진것도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니기에 스트레스 심하고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내 삶은 내 스스로 판단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지 부모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는것은 아닙니다.

  • 그런데 공무원도 배치되는 곳에 따라서는 외향적이 되어야 하는 그런 곳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공무원이라고

    내향인한테 답인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향인도 할 수 있는 그런 직업들이 많아요 굳이 사람을 만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직업들도 있고 하니까 그런 직업들을 찾아 보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채팅 상담 이라던지

    이런쪽도 괜찮을 수 있고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내성적인 사람이 공무원이 되면 더 못버틸것같습니다.이유는 공무원이 사람대하는직업이다보니 스트레스 장난아닐것이구요.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셔야 될것같습니다.굳이 부모님뜻대로 할필요는 없습니다.

  • 성경이 내향적이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며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일하고 싶다면 공무원 하지 마세요.

    물론 기업 적응도 힘듭니다.

    공무원이든 일반 기업이든 많은 대인 관계와 정해진 틀안에서의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부모님은 안정적인 삶을 바라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일 뿐이고 중요한 건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이라성향에 맞이 않은 걸 억지로 가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와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길을 탐색하시지요.

  • 안녕하세요 일단 멀하든 본인과 맞는일을하셔야되는데 자발적으로못하고수동적이시고 정확한거좋아하시면 공무원도 좋은직장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