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성향상 공무원을 준비하는게 답인가요? 솔직히 답하셔도 좋아요
제가 내향적이고 말을 잘 못하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자유 좋아하고
자율적으로 하는거 좋아하는 거는 맞아요 제 성향이 그래요
근데 일경험 지원프로그램에서 중소기업 인턴 하나 떨어졌다고
부모님이 ‘내 말 맞지?‘ 라는 듯이
“너는 그냥 공무원 준비하는게 답이다” 이러고
“너의 성향상 공무원이 잘 어울린다” 라고 하셨어요
제가 프리랜서 준비하고 있을 때도 계속 공무원 해라 행정사 준비해라 이러는데
저는 행정사 3번 떨어지고 나서 정신병이 심해졌고
공무원도 제 능력상 현실적으로 붙기는 어려운데 자꾸 하라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 나왔어요
아무리 안정적인게 좋다고 해도 꼭 공무원을 해야 하나요?
부모님이 공무원 무새라 ’안정적인‘ 이 말만 들어도 PTSD 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