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이미 답변하신 분들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고 생각 합니다.
탕류는 주방에서 식탁으로 나올때 펄펄 끓는 상태로 나오죠.
그 탕류가 만약 냄비에 끓였다면 펄펄 끓던게 식탁까지 오는 동안에 국물이 고요하지요.
그새 끓게 했던 숨은 열이 식었다는거거든요.
다 드시는 동안 기본적으로 따뜻한 국물온도를 유지하는건 뚝배기가 단연 최고죠.
그리고 그릇자체가 가벼워 보이지도 않고 질그릇으로서 중량감도 있어 보여 맛을 배가 시켜 주는 효과가 있지요.
어디서나 익히 보아오던 탕류에 뚝배기니 인식부터 그렇게 된거구요, 만약 맥주를 맥주컵이 아닌 밥공기나 뚝배기에 부어 마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맥주자체는 변함이 없지만 느낌상 맥주맛이 한꺼번에 반감 돼 버리죠.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