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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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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안좋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이해하는데도 안좋은기분이 없어지지않을까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기분안좋은 상황이 발생하여 상황상 발생할수없는 일이었다는것을 머리로 이해했지만 안좋은기분은 계속없어지지않는 이유는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성격이거든요. 저 같은경우 10년전에 안좋은일도 문득 떠올라서 기분이 혼자 나빠질떄도 있습니다. 저는 이걸 ptsd같은 원리로 봐요. 앞으로의 그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머리가 나도모르게 기억하는걸로요

  •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정말 희안한 일을 많이 겪는것 같아요 그리고 직장생활에서도

    정말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는데요 이번처럼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것은 사람의 본성인것 같아요 즉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을 뇌는 하고 있지만

    결과가 반대로 되었을때 느끼는 분노와 짜증이 뒤섞여서 나오는 그런 기분같아요

  • 안녕하세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감정적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은거도 그런 일 자체가 생긴게 감정적으로 불쾌한데 이해를하는것과 감정이 불쾌한것은 별개의 문제죠

  • 머리로는 이해해도 감정은 별개로 작동하기 떄문입니다. 이성은 이해를 통해 상황을 정리하지만, 감정은 신체 반응과 기억에 남아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억울함, 불쾌함 같은 감정은 뇌의 편도체에 저장되어 시간이 지나야 완화됩니다. 즉 이해는 논리의 영역이고 기분은 감정의 영역이라 서로 속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