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부자들은 부자 티를 안내고 검소함을 유지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더라구요.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면 검소하게 살 수 있을까요?

주식의 귀재 워런버핏은 수조원의 자산가임에도 거의 70년째 같은 집에 살고 낡은 지갑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필요 이상의 소비를 하면 조급해질까봐 항상 근검절약이 몸에 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자의 삶을 유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부자로 사시는 분이 계신데 그냥 보면 허름하고 너무 검소하고 남들한테는 베풀 때는 베풀고

규모있는 소비를 하면서 존경 받으면서 사는 게 너무 보기 좋고 배울 점 같습니다. 그래서 삶의 여유도 있는 거 같아요.

원래부터 부자로 산 사람과 갑자기 졸부가 된 사람은 다를 거 같은데 만약에 갑자기 로또 1등에라도 당첨되어 벼락부자가 되면 이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벼락부자가 된 사람 중 검소하게 과거의 모습처럼 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저도 당장 로또가 되면 일단 차부터 바꾸고 옷도 비싼 명품으로 살 거 같은데 아무래도 가난했다는 것은 그만큼 해보지 못한 것이 많으니 돈이 생긴 이후에도 절제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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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본성이 온전한 사람은 신중하게 쓰겠지만 ..... 못배운 이들은 본성에 따라 사용할테니 패가 망신 할겁니다.

    로또 맞고 망한 사람들이 많타는 예기도 있듯이요.

    부자들은 번돈으로 이익을 창출하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쓸려고만 한다더라구요.

    딱 그 차이라고 봐요

  • 음... 부자가 되어봐야 알지 않을까요?

    우린 그네들의 인생이 되보지 않았고 동경하기 때문에 그리보일겁니다

    당장 내가 부자가 된다면 못해본거 못사본거 하느라 정신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베풀수 있게될거 같아요~

    어느정도가 있어야 부자인지는 개인차가있지만

    억만장자들은 돈이 얼마가있는지도 모르고 살테고 돈으로보이지 않을테니까요

    우린 아직 살아보지않아서ㅠㅠ

    만약 부자가된다면 저는 어느정도 품위 유지하면서

    베풀고살거같아요 죽을때 가져갈거아니잖아요?

  •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직장에서 쏟는 에너지의 차이는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직장에서의 일에 동기부여가 되는 것 중하나가 급여일텐데, 그 비중이 조금 줄어드니 생각의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더 먼 미래를 그려보고 진정으로 본인이 추구하는 삶을 잘 그려본다면 충분히 안정적인 삻기 가능할 것 같아요

  • 부자들은 처음부터 그리 살아와서 덤덤한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로 못 살아보았으니

    아마 하고싶은 게 많아서일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이런말이 있었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권력과 천금을 줘보라고

    그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