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 딸 셀레네도 파라오였나요?

셀레네가 파라오하다가 로마지배받았나요?로마인 아우구스투스도 파라오인척했다던데..안에들어와서 이집트내에서 섭정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딸 셀레네는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지 못했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녀의 운명이 꽤나 극적이었던 것 같네요.

    셀레네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클레오파트라가 기원전 30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집트는 로마의 속주가 되었고, 셀레네는 로마로 끌려가 옥타비아누스의 누이 옥타비아 집에서 살게 되었죠.

    특히 재미있는 점은 셀레네가 이집트 왕족이었음에도 로마에서 자라면서 로마 여인으로 살아야 했다는 거예요. 그녀는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로마의 문화에 적응해야 했답니다.

    이집트는 클레오파트라 이후 로마의 직접 지배를 받았고,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는 이집트의 첫 로마 총독이 되었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님, 셀레네는 클레오파트라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딸로, 그녀 자신이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셀레네는 마우레타니아의 여왕이 되어 그곳에서 통치했죠. 한편, 로마의 아우구스투스는 이집트를 정복한 후, 이집트를 로마 제국의 속주로 만들어 직접 통치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파라오의 칭호를 사용했으나, 이는 주로 상징적인 의미로, 실질적으로 이집트를 직접 방문하거나 그곳에서 통치하는 행위를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점이 헷갈릴 수 있지만, 그 당시 로마의 제국적 성격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면 고대 세계의 복잡한 권력 구조를 조금 더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