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클레오파트라의 딸 셀레네는 이집트의 파라오가 되지 못했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그녀의 운명이 꽤나 극적이었던 것 같네요.
셀레네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클레오파트라가 기원전 30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집트는 로마의 속주가 되었고, 셀레네는 로마로 끌려가 옥타비아누스의 누이 옥타비아 집에서 살게 되었죠.
특히 재미있는 점은 셀레네가 이집트 왕족이었음에도 로마에서 자라면서 로마 여인으로 살아야 했다는 거예요. 그녀는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로마의 문화에 적응해야 했답니다.
이집트는 클레오파트라 이후 로마의 직접 지배를 받았고,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는 이집트의 첫 로마 총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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