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쪽은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랑
잠시 일을 하기 위해 1년을 살았던 제주도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광주에서도 분리수거를 하지만 크게 대분류로 나눠서 종이, 캔, 플라스틱, 병, 박스, 스티로폼 이렇게 나눴다면
제주도에서는 종이중에 우유팩 따로 일반 종이 따로,
병이면 투명병, 색이 있는 병, 술병,
플라스틱은 투명플라스틱, 유색플라스틱, 기타 플라스틱
이렇게 세분화해서 버려지고요.
제주도에서는 쓰레기를 육지로 실어날라서 버리게 되어있어서
각 날짜별로 버려야 하는 쓰레기 종류가 다르고, 시간도 정해져있습니다. 거기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는
CCTV와 낮에는 감시하는 인력도 1명 배치되어 있죠.
이처럼 지역마다 특이점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