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을 잘하지만 까칠한 상사와 일은 떨어져도 친절한 상사 중 어느 사람이 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최근에 신사업팀이 만들어지면서 중간 직급을 대상으로 책임자 결정에 대한 의견을 묻더군요. 후보가 두 명인데 제목처럼 일vs포용력이 관건이더군요. 저는 그래도 성과를 내야 하기에 전자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사가 아무리 까칠하다고 해도, 일을 잘하면, 그 상사에게 보고 배울 것이 많습니다. 당장은 가까이 가기가 어렵더라도 그 상사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우세요.

  • 일은 잘하지만 까칠한 상사가 좋아요

    그런분 따르다보면 까칠함이 사라지더라구요

    처음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서툰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 저 같으면 일을 잘하는 까칠한 분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일단 회사 잖아요. 회사는 일을 목적으로 모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모두가 곤란하고 피곤해집니다.

    까칠한 사람은 일만 잘해주면 사실 그렇게 까칠해질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사람이 좋은 사람은 회사말고 동호회나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구요.

  • 만약 일을 잘하는 상사를 선택하신다면 회사에서 일을 많이 하게 될겁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그만큼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대신에 친절한 상사와 일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는 덜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 회사를 위한다면 당연히 일잘하는 까칠한 상사가 되야겠네요 사람좋아봐야 성격이 우유부단 하면 중요한 결정단계에서 일을그릇칠수있기때문에 좋지 않을거같아요

  • 공가 사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일을 잘해야만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겁니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받을수 있어도 일을 잘해서 다 커버가 될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 일잘하는 상사와 일못하는데 친절한 상사중에 회사에서는 물론 일도 잘하고 친절한 상사를 선호화지만 지금질문처럼

    각기 다를 경우는 회사에서는 아마 일을 잘하는 상사를 더 바라지 않을까요 회사란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성과가우선이지

    친절이우선이 아닌 집단이니까요

  • 친목 하는게 아닌이상 당연히 일 잘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나도 같이 올라가거든요 군대랑 똑같은거 같아요

    군대에서도 어리버리한 지휘관이랑 함께하면

    후임 병사들이 고생을 하잖아요

    까칠해도 일 잘하는 소대장이랑 함께하면

    정신적으론 힘들지 모르겠지만 몸은 편하고요

  • 둘다 회사에서는 필요한 종류의 상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만 잘한다고 조직을 잘 이끌지는 못하니깐요 그리고 직장내에서 일하는 분위기를만들 수 있는 사람도 후자라고 생각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