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사회 초년생이 실까요?
저도 한때는 특히 신입시절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이 되려고 정말 노력했어요. 야근에 주말 근무도 마다하고 심지어 업무외 잡일 까지 도맡으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질 없어요. 그리고 일을 잘하게 되면 인정보단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자기들 일도 시키면서 그 공을 가로체고 특히 어린 나이에 좋을 퍼포를 보여주게 되면 선임자들이나 신규로 온 경력자들에게 자격지심이나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힘든건 나 자신인데..스스로를 늘 다독이고 잘하고 있다고 나라도 내자신을 챙기고 위로해야하는데 '에이스'가 되겠다는 강박때문에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어요. 결과적으로 건강도 정신도 잃게 되더라구요.
너무 부정적 요소만 쓴것 같지만 글쓴이 님의 열정 매우 응원하고 멋있는 자세라고 생각해요.
업무라는게 당장 에이스가 되겠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경력과 노하우, 사회적 눈치가 쌓을 수록 만들어 지더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