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인정받는게 어려워서 차라리 죽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조직이든

그 조직에서 인정받는 에이스가 있기 마련인데

제가 그 에이스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애썼는데도

노력한것에 비해서 영 부족할뿐 아니라

또한 어느것하나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왠지 무시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살생각이 자꾸 나더군요

조직에서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케해야 할까요??

솔직히 그 에이스가 있어서 막 열등감도 생기고 그러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참 인정받는다는게 어려운일이죠...그렇지만 그런 극단적인 생각은좋지않아요 언젠가 좋은날이있을거에요......

  • 조직에서 인정받지 못했다고 서운해하거나 속상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합니다.에이스가 안됬다고 죽음까지 생각하는 나약한 마음으로. 어떻게 힘든 세상 살아가시렵니까? 내가 성실하고 근면하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사회 초년생이 실까요?

    저도 한때는 특히 신입시절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이 되려고 정말 노력했어요. 야근에 주말 근무도 마다하고 심지어 업무외 잡일 까지 도맡으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질 없어요. 그리고 일을 잘하게 되면 인정보단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자기들 일도 시키면서 그 공을 가로체고 특히 어린 나이에 좋을 퍼포를 보여주게 되면 선임자들이나 신규로 온 경력자들에게 자격지심이나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힘든건 나 자신인데..스스로를 늘 다독이고 잘하고 있다고 나라도 내자신을 챙기고 위로해야하는데 '에이스'가 되겠다는 강박때문에 스스로를 챙기지 못했어요. 결과적으로 건강도 정신도 잃게 되더라구요.

    너무 부정적 요소만 쓴것 같지만 글쓴이 님의 열정 매우 응원하고 멋있는 자세라고 생각해요.

    업무라는게 당장 에이스가 되겠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경력과 노하우, 사회적 눈치가 쌓을 수록 만들어 지더라구요. 화이팅!

  • 3가지 정도가 필요하겠죠.

    첫번째는 성실성 : 이사람이 꾸준하게 성실히 임한 태도에 대한 부분

    두번째는 눈치 : 상사나 동료들이 뭘원하느지 아는 것

    세번째는 성과 : 내가 일함으로써 발생하는 성과 (이건 내노력과 별개이긴 합니다)

    문제는 세상일은 내맘처럼 되지 않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본인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세요.

  • 조직에서 에이스로 인정 받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직장에서 칭찬만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냥 묵묵히 생존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목표를 직장에서 에이스가 되는 것으로 잡지 말고 차라리 업무 역량을 배우는 것으로 잡고 자신의 역량을 더 키워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지만 점점 자신이 없어지면 굳이 인정 받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회사 다니세요

    회사는 오래 다녀야 되느것인데 성급하게 에이스가

    되고싶어 하지말고 천천히

    본인의 능력에 맞게 일을 하다보면 어느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게 더 좋은방향으로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 그런 거 자체가 욕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조직에서 인정받기가 어렵고 힘들 수가 있지만 본인만 계속 열심히 잘 하고 꾸준히 한다면 그런 거는 알아서 따라가는 겁니다 본인이 따라가려고 하니까 더욱더 안 되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