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어느정도 물량인가요?

스트레티지는 꾸준하게 비트코인을 보유하면서 84만개 정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잖아요. 근데 비트코인 가격도 하락하고 스트레티지 주가도 방어를 하지 못하자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물량을 매각한다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대 12.5억 달러 (1조 7천억원) 규모입니다. 이거는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분 3-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근데 바로 판다는게 아니라 필요시에 자사의 우선주 사기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현재 스트레티지는 $2.55B 지급 준비금 리저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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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은 어렵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래티지의 꿈인 비트코인에 대한 은행이 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하더라도 최대한 적게 매도하여 비트코인 수량을 가능하면 지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스트레티지사는 경영 악화 등에 따라서

    최대 12억 5,000만 달러 어치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해서

    현금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원화로는 약 1조 9,360억원 규모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판다는 내용을 보면 당장 보유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던지겠다는 의미는 아니며 실제로 최근 확인된 매각은 32 BTC 수준이었고 이는 전체 보유량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입니다.

    현재 스트레티지는 84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32 BTC 매각 자체가 시장 가격을 흔들 정도의 물량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보다 앞으로의 방향성인데요.

    이번에 중요한 점은 회사가 필요하면 비트코인을 팔아 달러 유동성을 만들고 자사주 매입이나 우선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는 분위기와는 달라진 것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스트레티지가 실제로 얼마나 파느냐보다 왜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현 상황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스트레티지 주가 약세와 우선주 배당 부담이 겹치면서 재무 운용 선택지가 좁아진 것입니다. 앞으로는 추가 매각 공시가 나오는지와 매각 목적이 단순 유동성 확보인지 재무 압박 때문인지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 영구우선주 가격 100불 패킹이 깨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워낙 불안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스트래티지에서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각을 포함한 자본운용 방안을 발표했죠

    이유로는 재무안전성 측면이라고 언급을 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가 최근 주가 폭락과 재무 부담에 대응하여 디지털 신용자본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공식적으로 이사회 승인 하에 최대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우리 돈으로 약 1조 9000억 원에 달하는 상당한 물량이지만 회사는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달러 준비금 확충과 우선주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활용해 저평가된 기업 가치와 유동성을 방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