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이 누군가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누군지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 , ㅇ아님 지금 살아 있는건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티비와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나서 작성합니다

    궁금해하시는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인물과 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공식적으로 나이가 증명된 기록상 세계 최고령 인물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Jeanne Louise Calment)** 할머니입니다.

    ### 1. 누군가요? 얼마나 살았나요?

    * **수명:** 122년 164일 (1875년 2월 21일 출생 ~ 1997년 8월 4일 사망)

    * 인류 역사상 공식적인 검증을 거쳐 **120세를 넘긴 유일한 인물**입니다.

    * 프랑스 남부 아를(Arles)이라는 도시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14세 때 에펠탑이 지어지는 모습을 직접 보았고, 인류가 영화라는 기술을 발명하기 전부터 살아온 산증인이었습니다.

    ### 2. 무엇을 하던 사람인가요? (어떤 삶을 살았나요?)

    * **평생 일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 잔 칼망은 부유한 직물 상인의 딸로 태어났고, 이후 역시 부유한 먼 친척이자 사업가와 결혼했습니다. 이 덕분에 평생 특별한 생업을 가지지 않고 그림, 자전거 타기, 펜싱, 수영 등 취미 생활과 스포츠를 즐기며 비교적 여유롭고 조용한 삶을 살았습니다.

    *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의 만남:** 그녀가 13~14세였던 시절, 아를에 머물던 유명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녀의 삼촌 가게에 화방 용품을 사러 왔던 적이 있습니다. 훗날 그녀는 기자들에게 반 고흐를 기억하며 "지저분하고 옷을 못 입었으며 술 냄새가 나고 성격이 아주 나쁜 사람이었다"고 아주 생생하게 회고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부동산 계약에 얽힌 일화:** 90세가 되었을 때 상속인이 없던 그녀는 한 변호사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넘겨주는 대신, 내가 죽을 때까지 매달 연금을 받는다'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변호사는 그녀가 금방 사망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잔 칼망이 30년을 더 사는 바람에 변호사가 먼저 세상을 떠났고 그의 유족들이 칼망이 사망할 때까지 아파트 가치의 2배가 넘는 돈을 계속 지급해야 했습니다. 이때 그녀는 "인생에서는 가끔 나쁜 계약을 맺기도 하는 법이다"라는 유쾌한 농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3. 지금도 살아 있나요?

    * **아쉽게도 지금은 살아 계시지 않습니다.** 잔 칼망 할머니는 지금으로부터 약 29년 전인 **1997년에 향년 122세로 별세**하셨습니다.

    * 110세 때까지 고향의 아파트에서 홀로 독립적으로 생활하셨을 만큼 건강하셨고,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도 정신이 아주 맑고 유머 감각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 **참고 (현재 살아 있는 최고령자):** 현재 지구상에 살아 있는 공인된 최고령자는 영국의 **에델 케이터햄(Ethel Caterham)** 할머니로, 1909년생이며 현재 **116세**입니다.

    잔 칼망 할머니는 매주 거의 1kg의 초콜릿을 먹고 담배도 117세까지 피우는 등 일반적인 건강 상식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았지만, 전문가들은 그녀의 긍정적인 성격과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마음가짐이 장수의 가장 큰 비결이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오래산 사람은 잔 루이즈 칼망 아닐까요?말로는 146세까지 살아계셨다는디....... 거짓말일지 진짜일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