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끼리 창업이라면 그래도 친구나, 모르는 사람과의 동업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은 드는데요. 제가 영업을 하는 사람이 참 많은 기업들을 만나봤는데 동업을 하는 업체는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구요. 서로가 잘하는 것이 있으니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동업을 하지만 결국 서로가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져가는 수익이라든지 근무여건이라든지 등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만약 가족끼리 동업을 하시는 것이라면 조금이나마 서로가 인정을 하고 있을테니, 서로가 서로를 그래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은 다르기 때문에 꼭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서로가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고, 생각되는 일들을 정말 구체적으로, 잘게 나누어서 서로가 어떤 일을 맡을지 공평하게 나누시고 서로가 바꿔가면서도 해보면서 서로를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