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오르더라도 아직까지 대부분 식당에서 공기밥 추가 1000원 하는데 올리지 않는 이유 있는가요?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서민 경기 부담 주고 최근에는 중동 사태로 기름값 등 더 힘든거 같습니다. 물가 오르면 식당 음식값도 오르는데 불구하고 공기밥 한그릇 1000원 유지하는게 일반적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우리나라 식당들이 공기밥을 올리지 않는이유는 우리나라는 쌀소비가 많지 않아 쌀값차체가 비싸지 않기 때문입니다. 쌀도 많이 먹지 않구요. 그래서 공기밥 가격을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공기밥 가격을 올리면 사람들이 한순간에 그식당은 오지 않을수있기때문에 쉽사리 올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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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밥에 들어가는 쌀이 300원 정도 인데 1000원을 받으니 제법 이득을 많이 봅니다 1500원 해버리면 유독 내 가게만 비싸게 받는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쌀값이 폭등하면 올리는 가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공기밥 천원이라는게 참 오래된 약속같은거라 식당 주인들도 선뜻 올리기가 쉽지않은 모양입니다 밥값까지 올려버리면 손님들이 느끼기에 인심이 야박하다는 소리를 들을수도있고 다른 음식값을 조금씩 올리더라도 밥만큼은 그냥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내어주는게 한국 사람들 정이라서 그런거니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셔도됩니다.

  • 공기밥의 경우, 어느 정도 사람들의 심리적인 장벽이 있는 편이에요.

    이건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일종의 선과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공기밥의 가격은 건드리지 않고 다른 것들의 가격을 많이 건드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