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집에만 있게 되는데, 억지로라도 나가야 할까요?

서울에 올라온지 아직 1년도 안 돼서 아는 사람도 없고, 익숙하지 않다 보니 휴일에도 계속 집에만 있게 됩니다.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귀찮고 굳이라는 마음이 들어 잘 안 나가게 되고, 이러다 점점 집에만 있게 될까 걱정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떠한 이유 때문에 1년 동안 집에 오래 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럴 때는 나가야 할 이유를 하나 찾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처음 나갈 때는 혼자라서 떨리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하시다가 보면 천천히 적응하시면서 이런 것도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 익숙하지않은 지역,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게 처음에는 힘들수 있죠. 다들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처음은 언제나 쉽지가 않으니까요. 그래도 이사를와서 계속 사실거니 집근처 뭐가 있나 찾아본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녀보세요. 막상 나오면 그곳도 비슷비슷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그러다보면 주위가 눈에 들어오고 점점 익숙해지시면서 나아지실거에요. 처음은 집주변 밥먹고 산책정도로 시작해보세요.

  • 집에만 있으면 지겹지는 않으신가요 가벼운 산책 또는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요즘 주변 공원 운동기구도 많이 있답니다 가볍게 뛰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이 귀찮어서 안나가지만 자주 하다보면 안 나가면 더 이상하더라구요 ᆢ아니면 취미생활도 좋습니다

  • 억지로 나가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도 지금 집에만 있는 것이 즐겁지 않고 외롭기도해서 느껴지는 감정일 거라 생각해요.
    그에 더해 타지에서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해 두려운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계시는 곳이 서울이기도 하고 정말 많은 문화생활을 경험하실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기에
    영화, 독서, 카페, 연극, 전시 혼자서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하나의 취미 혹은 흥미가 생기면 주말에도 나가야할 이유가 생길 것이고 그런 작은 요소들이
    삶의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면 동호회나 운동 카페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지금과 같이 날씨가 그래도 아주 덥지도 춥지도 않을 때 동네라도 나가시기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 외부활동을 하시는 것을 늘리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