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나가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도 지금 집에만 있는 것이 즐겁지 않고 외롭기도해서 느껴지는 감정일 거라 생각해요.
그에 더해 타지에서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해 두려운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계시는 곳이 서울이기도 하고 정말 많은 문화생활을 경험하실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기에
영화, 독서, 카페, 연극, 전시 혼자서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하나의 취미 혹은 흥미가 생기면 주말에도 나가야할 이유가 생길 것이고 그런 작은 요소들이
삶의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면 동호회나 운동 카페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