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고민하는 7세 두아이엄마입니다

현직장은집에서5분거리 연봉은평균

이직고민중인곳은 집에서대중교통으로 30분 연봉은지금보다 200정도높은곳이라면 지금직장을더다니는게나을까요?이직하는게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세 두 아이를 키우고 계시다면 연봉 차이 200만 원보다 출퇴근 시간과 육아 부담도 함께 계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직장

    집에서 5분 거리.

    아이가 아프거나 어린이집, 학교에서 연락이 와도 빠르게 대응 가능.

    출퇴근 스트레스가 적음.

    이직 예정 직장

    • 대중교통 30분이면 왕복 약 1시간.

    • 연봉은 연간 200만 원 증가.

    • 월로 환산하면 세전 약 16~17만 원 정도 차이.

    만약 근무환경, 복지, 회사의 안정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현재 직장과 비슷하다면, 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는 집 가까운 직장의 장점이 상당히 큽니다.

    반대로,

    업무 스트레스가 적고,

    복지가 더 좋으며,

    승진이나 연봉 상승 가능성이 크고,

    아이를 맡길 가족이나 돌봄 지원이 충분하다면

    30분 거리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현재 정보만 놓고 보면, 연봉 200만 원 차이만으로는 굳이 이직하지 않고 집에서 5분 거리인 직장을 유지하는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갑니다.

    혹시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고, 두 아이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중 어디를 다니고 있는지, 또 현재 직장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좀 더 현실적으로 함께 따져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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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집에서 5분 거리라는 현재 직장은 육아 상황에서는 시간과 체력 면에서 큰 장점이 있어서 쉽게 대체되기 어렵습니다.

    연봉이 200 정도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육아 공백 부담, 출퇴근 시간 증가라면 실질 이익이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돈보다 워라밸, 긴급 대응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는 아이도 있으시다보니 임금적인 부분보다는 거리가 가까운 곳을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거리가 가까운것만큼 제대로 된 복리후생이나 혜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