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여객터미널 (T1)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50만㎡로 2터미널보다 훨씬 크고 혼잡합니다.
주요 항공사: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해외 외국계 항공사(유나이티드, 카타르, 에미레이트 등 대부분)가 이용합니다.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하는 외항사 및 일부 저비용항공사도 T1에서 수속합니다.
제2여객터미널 (T2)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38만㎡로 T1보다 작지만 최신 시설로 쾌적합니다.
주요 항공사: 대한항공 및 스카이팀 계열 일부 외국계 항공사(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항공 등)가 이용합니다.
<시설 및 이동 편의성>
T1: 동선이 길고 출국장 동선이 복잡한 편입니다. 면세점과 식당 종류는 T1이 더 많지만 이용객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탑승동 이동 시 지하 셔틀트레인을 타야 하므로 추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T2: 원형 구조로 설계되어 동선이 단출하고 직관적입니다. 스마트 기기와 자동화 시스템(셀프 백드롭, 원형 검색대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출국 절차가 빨라 이동 편의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터미널 간 이동: T1과 T2 사이는 무료 셔틀버스(약 15분~20분 소요)나 공항철도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을 잘못 찾은 경우 이동 시간이 제법 걸리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주차장 이용 및 단기·장기 주차장 차이>
T1 주차장: 규모가 매우 크지만 항상 혼잡합니다. 단기주차장은 여객터미널과 바로 연결되어 걸어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장기주차장은 거리가 멀어 주차장 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야 합니다.
T2 주차장: T1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고 주차 공간 찾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단기주차장은 지하 및 지상 건물로 터미널과 밀접해 있고, 장기주차장 역시 셔틀버스를 통해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단기 vs 장기 주차장 공통 차이
단기주차장: 터미널과 매우 가깝고 승용차 전용입니다. 요금은 1일 기준 24,000원으로 비싸며, 배웅·마중이나 1일 이내 단기 방문 시 유용합니다.
장기주차장: 터미널과 떨어져 있어 셔틀버스를 타야 하지만, 요금이 1일 기준 9,000원으로 훨씬 저렴하여 며칠 이상 여행을 떠날 때 적합합니다.
<배웅 및 마중 편의성 비교>
제2여객터미널(T2)이 훨씬 편리합니다.
T2는 교통센터(공항철도, 버스 승차장, 단기주차장)와 여객터미널 간의 거리가 매우 짧고 일직선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용객 수가 T1보다 적어 대기 공간이 쾌적하며, 입국장 통로가 넓어 도착하는 사람을 찾거나 짐을 실어주기에 T2가 훨씬 혼잡도가 낮고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