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안할꺼면 왜 면접은 오라고 하는건가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상황이 와서 알바몬에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어요
한번 면접 보고서 떨어진곳이죠 채용담당자분이랑 면접 시간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제가 면접 시간을 조금 늦을거같아서 채용담당자께 문자로 조금 늦을거같다고 양해를 구했는데 그분이 천천히 오시라고 해서 한 5분정도
늦게 갔거든요 근데 면접은 1분도 안되서 끝내고 탈락이라고 하네요 채용을 안할꺼면서 왜 면접약속을 잡고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면접을 가실 때는 항상 빨리빨리 가셔야 합니다 미리 가서 기다리는 거를 하셔야 하고 면접 때 조금 늦을 것 같다고 말씀하신 거 자체가 일단은 무조건 탈락입니다 항상 빨리 가세요
아르바이트든 직장을 구하던 간에 첫번째로 보는것이 근태라고 하죠. 그중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것이 시간약속 잘 지키는 것이구요.
님이 나라를 구하느라 늦었다 해도 그건 전부 핑게에 불가하고 면접자들은 현재의 단편적인 모습을 봅니다.
지각의 사유가
1. 이번 취업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거나
2. 원래 불성실한 사람이었거나
3. 설령 기가막힌 이유가 있다 하더라고 입증불가및 굳이 공감해줄 이유가 없음에 의해
면접 지각자들은 합격이 어렵지요.
알바를 포함하여 나중에 직장을 구하실 때도
똑같이 적용되는데요.
이력서를 통해 작성한 정보가 그 사람의
100%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문서상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대화를 하면서
파악되는 부분들도 있어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시 이력서의 내용이 사실인지, 이력서 내용 외 궁금한 부분이라던지, 근면성실할지 등 면접을 임하는 태도 및 인상을 포함하여 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죠.
면접 1분만에 탈락 통보를 받으셨다면
면접을 보신 분이 시간약속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셨던 분이셨거나,
아무리 미리 연락을 했어도 들어갈 때 다급해보이지 않거나 난 미리연락했으니 괜찮겠지 라는 태도를 보이셨던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면접 시에는 약속시간보다 먼저 가서 대기하시는 것이 나으니 시간을 여유롭게 출발하시고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시간 약속에서 약간 감점을 받으신것 같아요. 알바의 생명은 시간인것 같아요 고용자들은 시간 약속 잘지키는 알바생을 좋아하니까요!
면접을 봐서 더 적격자라고 생각하면 뽑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알바는 특히 시간 약속하고 성실함이 중요한 일이다 보니까 늦은 부분에서 이미 마음이 아니다 싶었을 수도 있고요
아무리 그래도 면접 약속 시간은 지키셔야지요 그리고 면접을 본다고 무조건 합격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면 면접만 보면 다 회사 다니겠고 우리나라에 백수들이 없겠죠
다음부터는 약속 시간에 확실히 맞춰서 잘 가시는게 첫번째 라고 생각합니다.
인원을 뽑는 회사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원이 열명이라면 열명만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몇배수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면접에 나오지 않거나 면접에 나왔지만 불성실해서 뽑을 수 없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너무 실망마시고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랄께요.
기업은 지원자의 역량과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이미 다른 후보자와의 비교로 인해 채용 결정이 내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자가 늦는다고 해도 업체에서는 오지 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면접에 면접 시간이 늦는다고 하면 업체측에서는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채용을 하기 위해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 시간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것부터 채용회사에서는 나쁜 평가를 합니다 면접은 첫 출근이나 다름없는 이미지 파익인데 지각을 하면은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할 거냐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늦게 온다는 것을 오지 말라고는 할 수 있고 면접 일정은 잡혀 있고 그래서 오라고는 한 것이지요 그러고 그들이 바라는 면접에 파악할 건 다 파악했으니까 1분 만에 끝난 거고 불합격된 것입니다 사전에 합격자가 정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식적인 면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면접을 볼 때는 항상 빨리 가셔야 합니다 일단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연락을 했으니 천천히 오라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어느 면접을 가더라도 항상 미리가 계셔야 하며 면접에 넣는 거 자체가 일단은 거의 탈락이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일단 늦었지만 면접자와의 약속을 미리 했던거니 바로 취소하지 않았을것같아요.
하지만 5분이란 시간에서 감점요인이 컸을것같네요
면접을 본다고 모두 합격하는게 아닙니다.
면접은 어떻게 보면 합격시킬려고 보는게 아니고 탈락시킬려고 보는겁니다.
보통 여러명 면접을 보고 필요한 인원만 합격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탈락시키죠.
작성자님의 사정으로 면접을 제때 보지 못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면접관은 면접 당사자의 모든 면면을 살피는데 그중 제일 기본이 되는 시간을 못지키는건 탈락이유가 됩니다.
그래도 늦어도 와서 면접을 보라는건 탈락시킬려는 빌미를 만들는거 겠지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고 다음 부터는 시간약속 잘 지키는게 사회생활의 기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원서를 넣고 아예 오지 말라고 하면 이미지가 안좋을 듯 하여 일단 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더라도 맘에든다면 채용하겠지만 면접날부터 지각은 조금 성실성에서 싫어하더라구요. 보통 면접 때 10분전 혹은 여유롭게 20분전에 근처에 도착해서 가는 편입니다.
아무리 아르바이트 면접이라 하더라도 첫 만남부터 지각은 선호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면접 시간에 지각은 수능 1교시 지각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면접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었나봅니다. 직장에서의 승진에서도 근태가 중요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부터는 조금 더 일찍 서두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근태를 보는겁니다.
약속된 시간보다 5에서 10분 전에 가는게
기본적인 사회생활과 예의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힘내시고 다른곳에서는 늦지 마셔요
아래와 같이 질문주셨는데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상황이 와서 알바몬에서 공고를 보고 지원했어요
한번 면접 보고서 떨어진곳이죠 채용담당자분이랑 면접 시간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제가 면접 시간을 조금 늦을거같아서 채용담당자께 문자로 조금 늦을거같다고 양해를 구했는데 그분이 천천히 오시라고 해서 한 5분정도
늦게 갔거든요 근데 면접은 1분도 안되서 끝내고 탈락이라고 하네요 채용을 안할꺼면서 왜 면접약속을 잡고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채용 안할꺼면 왜 면접은 오라고 하는건가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면접시간이 늦음을 미리 통보했고 천천히 오라 하셨으며 단 1분의 면접후 탁락시키셨다면 면접관의 맘에 안드는 어떤 큰 부분이 있으셨나봅니다.
보통은 알바를 구하더라고 그자리에서 결과를 말하지 않으며 알바구직 대상자들을 하나하나 면접을 마친후 후 결과를 따로 통보하는형식 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탈락했었고 나자신이 시간만 흘렀을뿐 그때와 전혀 변화된 모습이없었다면 또 탈락할 여지가 크겠지요..
자기계발과 면접준비를 충분히 더 하시고 다음 알바하실때는 꼭 약속시간보다 먼저가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직장이든 직종에서 채용전 사전 면접을 보는것은 그사람을 채용했을때 직원으로 채용해도 되는지 인성등 그 면접자의 다양한 모습등을 평가하므로 단정한 용모복장 및 면접시간대를 준수해서 미리 대기 하셔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C.S전문강사. 김샘입니다. 면접하는 회사입장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실성입니다. 회사에서 그부분이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때론 회상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셨다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면접을 준비하고 시간을 내서 갔는데, 그렇게 짧게 끝나고 결과도 부정적이라면 당연히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죠.
몇 가지 이유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접 시간의 변동: 면접관이 이미 당신을 뽑을 마음이 있었지만, 늦게 도착한 것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비록 5분 늦은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지만, 면접관에게는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기존 후보자의 우선순위: 이미 다른 후보자를 결정해 놓았거나, 면접 중 다른 후보자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 약속을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 것일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면접: 어떤 경우에는 회사가 이미 내부적으로 후보자를 정해두고, 형식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면접을 오래 진행할 이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면접관의 실수: 면접관이 일정을 잘못 관리했거나, 지원자의 프로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도 면접이 짧고 결과가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모든 면접 경험은 배움의 기회로 삼으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나은 기회를 찾으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알바라면 시간약속은 어김없이 그사람에 근태를 보기때문에 탈락하신거같아요 면접 본다고오는사람이없엇다면 그냥넘어가겟으나 구지면접오는사람도잇고 처음부터시간을어기셧으니 구지안뽑앗을거같네요 다음 면접때는일찍가셔서대기하시는게좋을듯합니다......
일자리를구하는 입장에서. 통화도 아니고
문자로. 늦는다고 하면. 답장은. 좋게 해줘도
그건 예의이고. 절대 합격할수가 없읍니다
다음부터는 최소 10분전에 도착하세요
회사가 제일 우선식하는게 근무 특히 출금시간 엄수입니다.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면접전에 도착하여 기다리는게 가장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되네요 대체방법은 잘하셨는데 좋은 회사 들어가면 좋겠네요
늦더라도 늦은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뽑으려고 부른거 아닐까요?
대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거 같아요
초면에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앞으로 잘 지키시면 될거 같아요
아마도 면접을 보기로 한 곳에서 조금 늦었다고 해서 면접을 거부하면 추후 면접자가 문제 제기시 문제가 될수 있어 형식상 오라고해서 면접을 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을 가는데 약속한 시간을 어겼다면 그냥 탈락입니다!
예의상 전화로 탈락이라고 말하기가 껄끄로워 그냥 와보시라고 한것 같고..
정작 대면에서도 님의 언행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든간에..불가항력적인 이유라면 그 회사와 안 맞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분의 연령대를 모르겠지만 ..
사회생활에서 약속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내입으로 뱉은 말과 그리고 나의 행동은 모두 나를 대변하기에 꼭 지켜야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면접 시간에 늦어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 만남 특히 중요한 면접인데 시간을 지키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면접 같이 중요한 날에는 최소 30분~10분 전에는 도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면접을 잡는다고 해서 전부 채용하는건 아닙니다. 면접 상대를 보고 결정해서 채용하는거죠
이건 어느회사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이력서만 내고 그냥 채용을 할수있을까요?
면접을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회사에 더 좋은곳으로 취업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약속시간은 필수 입니다. 미리 도착해서 면접 준비 하세요!
사회 생활이 그래요~ 면접관의 말을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들은 배려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면접시간에 제때에 도착하셨어야 했구요~ 앞으로도 이런일이 다반사 입니다 ~ 이번 경험으로 다음에는 안그러시면 됩니다 ~ 한주 행복하세요 ~힘내시구요~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면접에 탈락한 이유를 짐작해보자면 첫 만남부터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늦었다고 연락만 하면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닙니다.
첫 이미지가 늦은 사람보다는 먼저와서 기다렸던 사람을 고용하는게 더 좋아보여 다른 분을 고용 한 듯 합니다.
면접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약속 시간을 양해를 구했다하더라도 마이너스 요건이 될수 있어요.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면접이 있다고 하면 다른 일은 나중에 하고 면접시간을 지키는것이 좋아요. 사소한 거지만 하나를 배웠다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시면 됩니다.
채용시험 후 면집을 보게되는데 이는 인성이나 근무살 마인드를 점검하려는것이겠죠!
특히 면접 시 시간엄수와 입사각오는 필수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 면접 보고 채용이 안되어 기분이 좋지 않는 거 같은데 약속은 시간 필히 지켜야 하고
사람 만나서 직접 면접을 봐야 사람 됨됨이를 알고 채용 하는 거라서 어쩔 수 없는 사회적 약속 입니다.
간단합니다 ktx가 역에서 출발을 해야되는데 나 늦을거 같으니 좀 늦게.출발한다고 기차운전하시는분이 늦게오시면 손님들이 난리나지 않을까요? 약속 시간 지키는건 기본 입니다. 그래서 떨어진거 같은데요 담에는 10분 빨리가봐요 아니면 차라리 면접 시간을 늦게잡아요 그게 좋습니다
실제로 주변 사장님들 보면 면접시 늦는 면접자들 뽑을 생각 없어도 면접 보시더라구요.
진짜 급하거나, 막상 면접 보니 사람이 좋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늦은 경우 제외하면
괴씸 하단 생각으로 면접 보러 오라는 심보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