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내는 순서 집안,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흐름은 강신-참신-초헌,아현,종헌-철상-음복 순입니다.
상을 차리고, 향을 피워 조상을 모시는 '강신'을 합니다. 그리고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조상께 인사하는 '참신'을 합니다. 다음은 제주가 첫잔을 올리는 '초헌'을 하고 축문을 읽습니다. 이후 두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 세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을 연속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술을 조금 더울리는 '첨작', 잠시 조상님이 식사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합문'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저를 거두는 사신을 하고, 제사상을 치우는 철상을 합니다. 그리고 제사 음식을 가족이 나누는 음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