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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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더위에는 노인들이 더 위험할까?

요즘 너무 더워서 모두 힘들 거예요. 그런데 노인들이 무더위에 더 취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렇죠?

기저 질환이 있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숨쉬기가 어려워서 그런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체온 조절 능력의 저하

    땀샘 기능 및 혈액 순환 감소: 나이가 들면 땀샘 수가 줄고 기능이 떨어져 땀을 통한 열 배출 능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열을 밖으로 보내는 반응도 느려집니다.

    갈증 감지 지연: 뇌의 시상하부 기능이 약해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한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2.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의 영향

    만성질환 심화: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높은 기온으로 심장이 더 세게 뛰고 피가 끈적해지면 기존 질환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 이뇨제, 혈압약, 항히스타민제 등 많은 어르신이 복용하는 약물이 수분 배출을 촉진하거나 체온 조절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3. 온열질환 인지 및 대응 지연

    신호 인지 미흡: 어지럼증, 두통, 피로감 등의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단순 노환이나 피로로 여겨 방치하기 쉽습니다.

    냉방 장치 이용 제약: 전기요금 부담이나 에어컨 바람에 대한 거부감, 혹은 거주 환경의 한계로 인해 무더위 속에서도 적절한 냉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르신들이 더위에 약한 건 단순히 숨쉬기 힘들어서만은 아니여유 ㅎㅎ

    나이가 들면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게 큰 이유쥬

    더우면 땀을 내고 혈관을 조절해서 열을 빼야 하는디

    이 기능이 젋을 때보다 느려질 수 있어유

    개다가 갈증을 덜 느껴서 물 부족이 생기기 쉽고, 심장이나 형관 같은

    기저 질환이 있으면 더 부담이 커져유

    젊은 사람은 "아 덥다~"하고 물 한 잔 마시면 되는디

    어르신들은 몸이 보내는 신호가 늦을 수 있는 거예유

    그래서 더운 날엔 "괜찮겠지유~? 하지 말고 물도 챙기고 시원한 곳에서 쉬는 게 중요하쥬 ㅎㅎ

  • 기저질환때문일수도 있기는 하지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에 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게 클것같아요. 그리고 몸 나빠지고 나서 회복도 늦잖아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체력적으로도 떨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나이이기 때문에 무더위에 더 취약한거같아요
    기저질환도 있구요ㅠ

  •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건강도 안 좋아지고 뭐든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뭐든 젊을때보다 힘들도 배로 약해지니까요ㅠ

  • 젊은 시절보다 면역력이 훨씬 떨어지고 채외로 배출되는 피부 모공이라던지 좁아져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장이나 뇌

    췌장등 피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이 많이 줄어들고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많아서 그럴 꺼에요 체력이나 지구력등도 현저하게 떨어지고요

  • 음.. 제 생각에는 노인분들이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갈증을 쉽게 느끼는데 노인분들은 그게 좀 없으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