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어느정도 들어놓는게 좋은걸까요~
보험은 어느정도 들어놓는게 좋은걸까요~
요즘에 어플들이 나와서 관리해준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보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월 보험료 부담안되게 장기간 유지 할수 있을 정도만 가입 하면 됩니다.
유지 안되는 순간 보험이 아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쉬울꺼 같지만 알면 알수록 조심스럽고 어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설계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보험을 가입시키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보험로는 정해져 잏는것이 아니고 본인이 납입하고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유지가 되어야 보장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 가입하고 보장내용이 좋다해도 보험료 부담으로 유지가 어려우면 중요할때 제대로 보장을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도록 유지 가능 범위 내에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실손보험과 가족력에 따른 보험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보험은 과도하게 가입하는 것보다 필요한 보장을 적절히 갖추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이란것이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데요.
선생님의 질문에 도움이 되는 답을 드리자면
선생님의 경제상황에 맞게 가입을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상품일지라도 유지가 안되면
보장을 받지 못하니깐요.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 가입을 하면 되시고
또한 너무 비싼 보험료면 한번쯤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설계사가 장난을 치는 것 인지도 모르니깐요.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과하다고 좋은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계속해서 유지할 정도의 금액대로 최대한 구성하는게 좋겠죠.
필수 보험들로 구성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은 질병,상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보험으로 전가합니다.
따라서 계약자는 보험료를 지불하고 예측할 수 없는 질병,상해로 인한 손해를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으로 보상하는 방식 입니다.
따라서 사행성계약에 해당하므로 과도한 보험계약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점 양지하시지 바랍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질병의 위험이 있으므로 실손,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의 질병을 보장받는 질병보험,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해보험,
타인의 재불 또는 신체에 손해를 가한경우 그 손해를 배상하는 배상책임 보험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보험설계사와 상의하여 보험상품을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보험은 내가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부담이 없는 선이어야 합니다.
가입할 당시 연령대와 직업 치료력등에 따라서 상품이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료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균치료비를 생각한다면
실손의료비
암진단비 5천
뇌심진단비 2천
수술비
후유장해 등 우선순위로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업전화가 없는 채팅 보험상담 앱, 시그널플래너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보장분석을 통해서 적절하게 가입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보험가입금액을 많이 들게되면 보험료 부담이 커져서 보험을 유지못하게될수도있고,
너무 적게 가입해도 보장을 받지 못해서 보험이 유용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은 어느정도 들어놓는게 좋은걸까요
: 이는 보험가입자의 경제상황, 직업, 취미생활, 운전여부등에 따른 상해위험도와 기왕증여부, 가족력여부에 따른 질병위험도에 따라 또한, 어떤 보험을 어떤게 가입하는지 즉 보장성 보험인지, 저축성보험인지등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통상 보장성 보험의 경우에는 소득의 10-15% 정도 수준에서 가입하면 어느정도 위험이 커버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학만 보험전문가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보험은 적정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위험에 대해서 고객님이 느끼시는 부분을 보험이라는 담보로 위험을 헤지하는 게 목적인 만큼 개인의 보험료부담능력이 제일 우선시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1000만원인 사람과 1백만원인 사람과는 분명 보험료의 부담에 차이가 있겟지요.
그래서 보험은 지불능력을 중요시하며 보통은 월급여의 5-10%정도로 부담하는 비중이 많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최소 실비는 준비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느정도의 기준이 아시는바와 같이 참 어렵습니다.
소득에 비례해서 들 필요는 없으나 질병 보장성 보험은
30대 10만원 내외
40대 15만원 내외 정도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 상황에 건강한 사람 / 아픈사람 보험료 편차도 큽니다.
전보험사 비교 등 합리적인 준비도 가능하셔요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료는 보통 소득의 10% 수준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만큼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입을 하신다면 실비와 그리고 혹시 가족력이
있으시면 가족력 관련 보험.
이렇게 2개 정도는 가입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를 운행하시면 운전자보험(일상생활보험 포함)을
추가적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