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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되면,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게 되나요?

상장기업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되면,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게 되나요?

벌점 같은거 부여하나요? 그리고 불성실공시법인은 어떻게 해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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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이 불성실하게 공시를 하는 등

    이 자체가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로도

    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이 공시를 번복하거나 중요한 내용을 잘못 공시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과태료 부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거래소 심사 강화, 상장폐지 가능성, 경영진 제재 등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벌점 부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한국거래소로부터 벌점을 받습니다.

    이는 기업의 신용도를 떨어뜨리고, 이후 상장 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절점은 공시 위반의 심각성에 따라 다르게 부과되며, 총 벌점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감리 강화

    불성실공시법인은 금융감독원의 집중 감리르 받게 되며, 이는 기업의 운영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신용도 하락

    공시번복으로 신뢰도가 떨어지면, 투자자들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주가가 하락하거나, 투자가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습니다.

    상장 폐지 가능성

    중대한 공시 번복이 반복되거나, 벌점이 누적되어 상장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상장 폐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불성실공시법인에서 해제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벌점 감면

    벌점을 정해진 기간(보통 1년)동안 추가로 받지 않아야 합니다.

    벌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감면되거나, 특정 조건(공시 정정 등)을 충족하면 감면될 수 있습니다.

    공시 개선

    공시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하여 추가적인 공시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공시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감리 결과 반영

    금융감독원의 감리 결과가 양호할 경우, 이는 불성실공시법인 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해제 신청

    일정 기간이 지나고,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면, 기업은 한국거래소에 불성실공시법인 해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제 여부는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기업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면은, 경고를 받고,

    벌점이 부여되어

    상장 폐지등의 제재를 받습니다.

  •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법인이 8점이상 벌점을 부과받게 되면 1일간 매매거래정지조치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나오는 오피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