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옵션 만기 주기가 짧아지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커버드콜 상품을 보면 만기가 일정하지 않고 한 달이나 일주일 등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그렇다면 커버드콜 옵션 만기 주기가 짧아지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의 구조 안에 있는 콜옵션을 더 빠르게 사고 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기존에 받던 수익금의 기간이 짧아집니다. 돈을 빠르게 받게 되는 것이죠. 대신, 그만큼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커지고, 그만큼 시장 변동성에 취약해집니다. 거래가 빈번해지니, 운용 수수료가 증가하게 됩니다.

    다만, 기존보다 만기가 짧아지기 때문에, 옵션에 대한 시간가치의 감소를 막을 수 있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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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의 옵션 만기 주지가 짧아지게 된다면

    옵션 프리미엄 수취 빈도와 누적 수익이 증가하여서

    배당금 재원 자체는 커지지만 주가 상승시 상방이 제한되고

    동시에 거래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옵션의 만기가 짧아지면 옵션을 더 자주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반복적으로 받을 수 있어 분배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비용이 증가하고, 상승장에서 상승분을 더 자주 포기하게 되어 장기적인 차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커버드콜은 나는 이 주식을 이 가격에 팔 권리를 누군가에게 줍니다라고 약속한 것인데 만기가 짧을수록 받는 프리미엄은 작지만, 대신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들고, 자주 반복해서 조금씩 계속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길게 갈수록 프리미엄은 커지지만 그만큼 주식이 팔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 만기 주기가 짧은 옵션 특징

    1. 한 번에 받는 돈은 적어집니다

    - 옵션의 시간 가치는 시간이 짧을수록 적습니다. 한 달 만기보다 일주일 만기의 프리미엄이 더 적습니다.

    - 하지만 대신 매주 반복해서 팔 수 있으니, 1년 동안 총 받는 금액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2.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듭니다

    - 만기가 짧으면 주가가 행사가를 넘어설 시간이 그만큼 적습니다. 주가가 갑자기 많이 올라서 내 주식이 팔려버릴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 길게 잡으면 그만큼 주가가 많이 오를 기간도 길어져서 팔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3. 주가 변동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짧은 주기로 자주 끝나니, 시장 상황이 바뀔 때마다 행사가를 바꾸거나 잠시 쉬어가는 등 조절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 한 번에 한 달씩 묶이면 중간에 상황이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4. 수입이 더 자주 들어오지만 번거로움도 늘어납니다

    - 매주 또는 매달 돈이 들어오는 느낌이 좋지만, 매번 만기마다 다시 옵션을 팔아주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합니다.

    - 수수료도 매번 나가니 너무 짧으면 수수료가 총 수입을 갉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 정리하먼

    만기가 짧을수록 한 번에 받는 돈은 적지만 주식이 팔릴 위험이 줄어들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대신 자주 작업을 해야 하고 수수료도 더 많이 나가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주기를 고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만기 주기가 짧아지게 되면 주기가 급동할 시에 내 주식이 묶이는 손해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을 자주 거래해서 수수료 수익을 빠르게 얻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만기주기 짧아진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우선 해석하면 현재의 기초자산을 기초로 하는 콜옵션을 더 자주팔고 있고 더 자주 갈아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옵션의 가치의 경우 변동성이 클수록 만기가 긴 시간가치 클수록 옵션의 가격이 높습니다. 즉 이는 만기가 짧은 콜옵션으로 상품을 구성하여 콜옵션을 자주 팔고 갈아탄다는 의미이며 최근에는 한달짜리가 아닌 일주일 짜리의 만기가 짧은 콜옵션상품으로 주로 옮겨가는 중인데 이럴경우 주간짜리 옵션은 월간옵션짜리 보다 보통 가격이 절반 수준에 해당하고 그만큼 가격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위클리 옵션으로 갈아타면서 옵션의 프리미엄도 다소 낮고 자주 팔음으로써 이를 통해서 분배도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목표하는 분배율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만기주기가 짧은 형태로 바꿔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커버드콜의 옵션 만기가 짧아지면 옵션을 더 자주 매도하고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주간 커버드콜은 월간 커버드콜보다 시간가치가 빠르게 줄어드는 구간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시장 변동성이 높을 때 프리미엄 수입을 빠르게 확보하기 유리합니다.

    반면 옵션을 자주 새로 팔기 때문에 주가가 갑자기 급등하면 상승 수익이 더 자주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행사가격을 현재 주가와 가깝게 설정하는 상품은 분배금은 높아 보여도 장기적인 주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주간 옵션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지만 가격 급변에 민감하고 매매비용과 롤오버 비용도 더 자주 발생합니다. 월간 옵션은 관리 빈도가 낮고 전략이 단순하지만, 한 번 설정한 조건이 한 달 동안 유지되므로 시장 상황이 바뀌었을 때 대응이 늦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기가 짧다고 무조건 수익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주간 커버드콜이 유리할 수 있지만, 강한 상승장에서는 일반 ETF나 옵션 매도 비중이 낮은 상품보다 성과가 크게 뒤처질 수 있습니다. 급락장에서도 받은 옵션 프리미엄만큼만 손실이 줄어들 뿐 원금 손실을 막아주는 상품은 아닙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만기 주기뿐 아니라 옵션 매도 비중, 행사가격, 분배율, 주가 상승 참여율, 총보수와 장기 총수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상품에 옵션 만기 주기가 짧아 진다면 프리미엄 수치 빈도가 늘어나면서 초기 현금흐름을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기초자산 가격상승에 따라 상방 이익 제한 기회가 자주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시 이익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