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옵션 만기에 따라서 어떤 특징이 있나요?

요즘에 출시되는 커버드콜 상품은 위클리 커버드콜 상품이 많더군요. 예전에는 만기가 1달이 많았는데 커버드콜 옵션 만기에 따라서 어떤 특징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상품 옵션 만기가 짧을수록 프리미엄을 더 자주 수취할 수 있어서 단기 배당률을 극대화하는 데 유리하지만 그만큼 하락장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완충 조건은 낮아집니자. 주간 커버드콜은 더 빈도가 잦아져 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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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옵션의 만기가 줄어들면서 주기가 자꾸 바뀌는 상품이 자주 나오는데 이는 옵션을 더 자주 매도해 수익을

    발생하는 것으로 투자자의 선택과 자율성,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월 커버드콜은 옵션매도를 월 1회 하면서 하락장에 완충 장치가 상대적으로 높긴하나 배당률이 낮았습니다.

    주간 커버드콜은 주 1회 옵션매도를 통해 분배금을 확대하지만 주가 변동할때는 원금 손실 리스크가 큰게 단점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상품은 만기주기가 짧을수록 배당수익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기가 짧아질수록 주가변동이 있을때마다 유연히 움직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주가상승하락과는 별개로 고배당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 ETF의 옵션 만기 기간에 따른 특징으로는

    초단기 만기에는 시간 가치가 빠르게 감소하여 매도 시

    더 높은 프리미엄을 자주 수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중장기 만기로는 옵션 가격이 비싸져 안정적이고 높은

    프리미엄을 한 번에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이나 지수를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는 구조입니다. 월간형은 한 달 만기의 옵션을 매도하므로 행사가격과 상승 제한 구간이 비교적 오래 유지됩니다.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상승하는 장에서는 안정적으로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옵션을 매도한 직후 시장이 급등하면 한 달 동안 상승 수익이 크게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위클리형은 만기가 짧은 옵션을 매주 새로 매도합니다. 옵션을 자주 교체하므로 시장가격이 상승하면 다음 주에는 더 높은 행사가격으로 다시 설정할 수 있고 특정 월말 시점에 매도 가격이 결정되는 위험도 분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옵션 교체 횟수가 많아 거래비용과 운용 오차가 커질 수 있으며 만기 직전 급등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간 목표 프리미엄에 맞춰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위클리, 데일리 방식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클리형이 월간형보다 무조건 수익률이 높거나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